라이언 고슬링이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나오는데 정말 연기 잘했다는 생각이 듬
찍을 때 엄청 힘들었겠다 싶은..
한편으로는 뭔가 소설원작 당연히 알고 영화관 들어오신거죠? 싶은 느낌도 들더라고요
뭔가 너무 스무스하게 넘어가는데 나는 이해를 못했음 스러운 장면들이 있었어요
상영시간 때문에 길게 설명 못하고 뭉개고 넘어간 거 같은 부분들이 보이긴 했었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보았네요 저도
내용 자제가 우주 버디 무비?
근데 전반적인 구성이나 방식도 참신했었고(기억을 잃고 있다가 한조각씩 맞춰지면서 과거 회상하는 방식) 특히 과학적인 사고나 방식이 잘 녹아들어가서 보다 쉽고 재밌게 볼 수 있던 영화였어요.
물론 그 내용이 상당히 길어 담지 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ㅎㅎ 재밌음. 평서문👎🏼
원작 본 사람 입장에서는
아쉽기는 하더군요
로키와 그레이스의 관계에 더 중점을 맞춘거 같은데
그럴거면 애매하고 굳이 없어도될 과거 회상(특히 스트라우 관련)은 다 자르고 로키와 문제 해결 과정을 담아줬으면 했네요
그래도 재밌게 보긴함
영화라서 시간때문이겠지만 중간에 짤라먹은부분이 좀 느껴지더라고요
전 오히려 앤디위어 소설3부작중에 유독 헤일메리만 과학적인 설명과 배경설정에 너무 과하게 글이 많았어서 영화에서 다 잘라내고 주인공의 감정변화와 로키와의 우정이야기에 집중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화면 크게봐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상영시간 때문에 길게 설명 못하고 뭉개고 넘어간 거 같은 부분들이 보이긴 했었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보았네요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