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장 전반적인 분위기
지난 한달 간 S&P500 흐름
확연하게 빅테크 성장주들 하락세가 도드라져 있고 반대로 소비재, 산업재, 에너지, 유틸리티 업종들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수급의 이동은 미국 경기와는 무관한 섹터 로테이션이며 과거 쏠려있었던 기술주들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 + AI에 대한 피로감 등이 작용되고 있습니다.
빅스 지수

결국, 이는 말이 되냐 안되냐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에서 선택을 받느냐 못 받느냐 문제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시장에서 선택을 받지 못하면 주가는 제자리 걸음입니다.
시장에서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보여주는 실적과 시대의 트렌드에 부합하는지 또는 시장 점유율 확장에 따른 장기 성장률을 봐야 하는데 그러한 것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기업이라고 판단이 되면 선택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결국 지금 기업이 보여주고 있는 흐름속에서 적절한 가격인가를 판단하게 될 텐데 노이즈 (소음)이 많은 시기에는 그 부분이 안보이기 마련이고 "일단 후퇴하고 나서 생각하자"의 심리가 먼저 반영됩니다.
제타의 영업 현금 흐름과 주가 (2월 13일 기준)
2월 24일에 있을 실적발표에서 매출 성장률에 대한 가이던스를 30%대를 유지하고 분기별 EPS가 흑자전환이 된다면 주가는 레벨업하는 구간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매우 가능성 높음)
현재 제타의 주가순자산비율은 (P/B) 5.8배입니다.
팔란티어의 P/B 비율은 48배입니다.
만약 팔란티어와 비슷한 수준으로 주가가 매겨진다면 제타는 현재 $132 여야 합니다.
지금 현재 가격은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제타가 현재 AI시대 수익을 제대로 내고 있느냐!
제타의 영업이익
중소형주들에게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모멘텀이 언제냐라고 본다면 적자기업이 흑자기업으로 전환되는 순간입니다. 테슬라의 텐베거 순간이 그랬고, 엔비디아도 그랬으며 팔란티어도 그랬습니다.
지금 현재 제타의 적자폭 감소 속도와 향후 사업의 성장성을 감안했을때 이번 실적발표 또는 올해에는 그러한 흐름을 보여줄 것이라고 봅니다.
내부적으로 주식 보상 프로그램의 축소도 아주 긍정적입니다
스타트업이나 실리콘밸리 기술기업들은 인재 유출을 막기위해 주식보상 프로그램을 자주 씁니다. 현금은 없고 인재는 필요하니 주식으로 월급 또는 성과급을 대체합니다. 주가 희석 측면에서 악영향을 줄수 있지만 기업의 성장률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감내할만한 전략입니다.
최근 제타의 주식 보상 프로그램(파란색)은 현저히 줄어들고 있고 반대로 잉여현금흐름(빨간색)은 급증하는 부분은 이미 제타 글로벌이라는 기업의 현금이 안정화되고 탄탄한 성장의 궤도로 진입 했음을 의미합니다.
워렌 버핏
"훌륭한 회사를 적정 가격에 사는 것이, 평범한 회사를 훌륭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훨씬 낫다"
EV/S가 3 미만인 지금, 훌륭한 회사를 훌륭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좋은 주말 보내세요!
와끼 형님 또 이럴 땐 왤케 멋있고 전문가처럼 보임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