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갔을 때 고점에 쳐물려서 정말로 많이 공부를 한 종목이고
확신이 있기에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싣었는데 말이죠.
남들에게 투자한 이유를 길고 장황하게 설명해봤을 때...
얻을 수 있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너무 많은 느낌이라서 ???
상황이 바뀌어서 주가가 빠지는 상황에선 말해놓은 게 있어서
괜한 자존심에 포지션을 빠르게 못 바꾸기도 했고
(이거는 사실 자존심을 내려놓으면 되는 문제이긴 하고, 이번에는 공시 안하고 튈겁니다.)
반박하는 댓글들에 하나하나 상대해주기도 싫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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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역시
남들이 다 같이 많이하는 주식 이야기에 공감해주면서
편하게 커뮤질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군요.
애널리스트도 아닌 주제에 내가 뭐라고.
쓸데없는 생각.
그냥 시총자체가 큰거는 말하고 작은거는 혼자분석하구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