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포트폴리오는 자문사에서 받고, 자문받은 포트폴리오에 담을 ETF는 타임폴리오 ETF 등등 직접 골라서 넣는 식으로 합니다. 자문 받으면 흔들리지 않아서 좋아요. 자문사는 플레인바닐라투자자문이라고 있는데 ETF 펀드 자문으로 워낙 유명하고, 포트폴리오만 자문 받는 거 1년에 4만원 밖에 안함. 블로그 기반 자문사라서 링크 남깁니다 (써보니까 좋아서 오래 쓰고 싶어서 자발적 홍보ㅎㅎ)
자문사마다 방침이 다른 거 갘은데 플레인바닐라는 증권사 자문플랫폼으로 계약 맺으면 이메일로 분기별 자문 포트폴리오 보내주고, 블로그의 일부 자문회원 한정글도 오픈되더라고요. 아예 자문해주는 펀드/ETF 포트폴리오로 자동 매매 해주는 기능도 있던데 저는 ETF 고르는 건 직접 하려고 해서 자문만 받고 있습니다. 이 자문사는 자문비 자체는 잔고 규모 상관없이 정액 4만원만 받고, 대신 포트폴리오에 본인들이 자문하는 펀드를 편입하는 포트폴리오를 자문주더라고요. 그리고 랩어카운트 자문이나 해외 투자 일임 계약 같은 거도 하면서 먹고 산다고 직접 본인들의 생태계를 밝혀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포트폴리오도 만족하지만, 처음 계약 맺은 계기는 리츠 투자 분석 글 하나 읽는데 개미투자자들의 뭘 모르고 뭐가 필요한지 정확히 꿰뚫고 있다는 생각에 모먼트가 확 와서 계약했어요. 블로그의 일부 글 빼고 대부분은 오픈돼있으니 블로그 염탐하면서 간 보셔도 될 거 같아요. 자문료는 소액이지만 투자 생활을 오랫동안 함께 할 파트너를 찾는 계약이다 보니, 저도 몇 달 블로그 지켜보다가 계약했어요. 개인적으로 자문 받다보니 괜찮은 거 같아서 일반 계좌에서 자문 랩어카운트나 일임 계약까지 조만간 하려고 자산 재분배 준비중입니다ㅎㅎㅎ
미국나스닥이랑 한국배당주
세제혜택 받고 싶어서 하는데 나스닥은 요즘 받을 혜택이 없음ㅋㅋㅋ
irp는 안전자산 한도 때문에 TDF도 들어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