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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 금융주 매수 고민이라면 클릭 260219

7
마블보이
2026-02-19 09:56:01
2개월 전
332
3

"금융주 계속 오르는데…뭐 살지 고민된다면? | 최정욱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실장"

영상에 대한 요약 및 투자 핵심 정리

 

https://youtu.be/LU9Vh0kSCuk?si=_hFERW_tvZCCpGfj

 

1. 영상 요약 및 핵심 정리

  • 금융주 급등 배

 2월 들어 금융지주사들의 주가가 평균 약 25% 급등했습니다. 이는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배당과 향후 10% 이상 배당 확대 의지를 밝혔고, 우려했던 자본비율(CET1)이 견조하게 유지되었으며, 최근 시장 금리 상승으로 예대마진(NIM) 개선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 '비과세 배당'의 강력한 매력

내년부터 은행들이 자본준비금(자본잉여금)을 감액하여 배당할 경우, 개인 투자자들은 배당소득세를 내지 않는 '비과세 배당' 혜택을 받게 됩니다. 세후 실질 수익률이 약 18% 높아지는 효과가 있으며, 주요 금융지주사들은 향후 3~4년간 이를 실행할 충분한 재원(KB 11조 이상, 타행 5~7)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피어(Peer) 대비 여전한 저평가

국내 은행주의 2026년 예상 기준 PBR 0.74배 수준입니다. 1차 목표 PBR 0.9(ROE 9% 가정 시)이지만, 밸류업 정책을 먼저 시행한 일본 은행(1.5)이나 대만 은행( 2), 미국 대형 은행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상당한 할인(디스카운트) 상태에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합니다.

 

2. 투자 인사이트

  • 총 주주환원율의 관점

단순히 표면적인 배당수익률(주가 급등으로 현재 약 3.3% 수준)만 볼 것이 아니라, 은행들이 적극적으로 매입 후 즉시 소각하고 있는 '자사주 매입' 분까지 합친 '총 주주환원율'을 봐야 합니다. 이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6%대 가까운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장단기 금리차 확대(Steepening) 수혜

 은행주는 단기 금리는 묶여있고 장기 금리가 올라가는 '장단기 금리차 확대' 국면에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역사적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매크로 환경이 은행주에 매우 우호적으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 신규 모멘텀(원화 스테이블 코인)

 향후 원화 연동 스테이블 코인 관련 정책이 발의되고 은행을 중심으로 발행이 허용된다면, 은행주에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3. 투자 조언

  • 대형 은행주 중심 접근

 은행 산업은 매크로 변수에 다 같이 연동되어 움직이는(시클리컬) 특성이 강해 종목별 차별화가 아주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KB, 신한, 하나, 우리 등 국내 대형 4대 금융지주 위주로 투자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 ETF를 활용한 분산 및 월배당 투자

종목 고르기가 피곤하다면 각 운용사에서 출시한 '은행주 ETF'나 증권주가 일부 섞인 '금융 고배당 ETF'를 활용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특히 매월 배당이 나오는 월배당 ETF는 현금흐름 창출에 매우 유리합니다.

 

  • 단기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 활용

2월 중순까지 2주 만에 25% 급등했기 때문에 단기적인 피로감(숨 고르기)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를 장기적 관점의 매수 기회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4. 악마의 변호인 (반대 관점 및 리스크)

  • 단기 과열 우려

 아무리 밸류에이션이 싸다고 해도 특정 섹터가 2주 만에 25% 급등한 것은 기술적으로 단기 과열 상태입니다.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질 경우 일시적인 주가 조정이 불가피합니다.

 

  • 부동산 PF 및 연체율 리스크

 영상에서는 크게 부각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상승 및 부동산 PF 부실 우려가 대손충당금 확대로 이어져 은행의 순이익을 갉아먹을 잠재적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 관치 금융의 그림자

 '비과세 배당'이나 주주환원 확대가 시장 친화적이긴 하나, 과거부터 국내 은행은 정부의 규제와 입김(상생 금융 압박 등)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정책 기조가 바뀌면 주주환원 정책에 제동이 걸릴 수 있습니다.

 

5. 요약 3줄 마무리

  • 은행주는 '비과세 배당'과 강력한 주주환원 의지에 힘입어 단기 급등했으나, 글로벌 피어 대비 여전히 저평가(PBR 0.74) 상태입니다.

 

  • 단기 금리는 안정되고 장기 금리가 오르는 현재의 매크로 환경은 은행의 수익성(예대마진)에 매우 유리합니다.

 

  • 종목 선정이 어렵다면 대형 4대 금융지주를 고루 담거나, 월배당이 지급되는 금융 고배당 ETF에 투자하는 것이 훌륭한 대안입니다.
댓글
2
36
ETF
2026-02-19 10:07:43
2개월 전

먼저 공유 감사드립니다

다만 글로벌 피어 대비 싸다는 뷰는 조금 객관적으로 바라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피어 대비 싸다는 의견 자체에는 동의하지만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 즉 싼데는 이유가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저도 증권주로 재미도 좀 보긴 했고, 요즘은 좀 무서울 지경이라 청산 타이밍을 고민 중입니다. 가령, 미래에셋은 명백한 오버슈팅(스페이스X 네러티브는 개별적으로 밸류에 반영), NH도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수준에 따라 '비싸다'라든 평가가 가능한 시점입니다.

 

제가 좀 갈궈본 결과 업사이드가 없진 않아서 분할매수는 추천이지만, 상방이 넉넉히 열려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7
마블보이
1
2026-02-19 10:11:12
2개월 전

고견 감사합니다. 저는 중장기로 은행주는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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