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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코믹스] 2/11 아침 라이브 요약 (w. 박팀장님)

7
마블보이
2026-02-11 02:28:58
2개월 전
235
5

▶︎ 촬영일 : 2026. 02. 11

▶︎출연자: 박종훈,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강재구 위원

 

[수요일은 버디버디] 소비 위축에 증시도 위축
ㅣ하지만 TSMC 공장은 계속 돌아간다
 
https://wepoll.kr/g2/bbs/board.php?bo_table=stock&wr_id=654497
 
https://www.youtube.com/live/2sJDAihXyrU?si=R_R_xhr0e2Q8Zvxg

 

1. 영상 핵심 요약 및 세부 정리

이 영상은 2026 2 11() 방송분으로, 최근 증시의 조정 원인(특히 소프트웨어 섹터)과 향후 3월 시장 전망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시장 상황 및 주요 이슈

  • 시장 분위기: 미 증시는 혼조세(다우 소폭 상승, 나스닥/S&P500 하락). 소비 위축 우려로 장 막판 힘이 빠짐.
  • 경제 지표 충격: 12월 미국 소매판매가 예상치(0.4%)를 크게 하회한 0%를 기록. 소비가 GDP 70%인 미국에서 소비 위축은 기업 실적 및 고용 악화 우려로 연결됨.
  • 정치 이슈: 러트닉 상무장관이 엡스타인과 만났음을 인정, 엡스타인 내부 고발자가 트럼프였다는 문서 공개 등 정치적 노이즈 존재.

 

  • 빅테크 동향:
    • 구글(알파벳): 채권 발행 규모를 200억 달러300억 달러로 증액. AI 투자를 위해 "경쟁에서 지느니 차라리 파산하겠다"는 각오로 막대한 자금 조달 중.
    • 인텔: 중국 고객사에게 CPU 공급 부족 통보 (주가 하락).
    • 테슬라: 댄 아이브스 등 강세론자들은 스페이스X와의 합병 설, AI 기업으로의 재평가 등을 주장하며 주가 방어 중.

 

② 2월 증시 조정과 소프트웨어(SaaS) 섹터의 몰락

  • 2월의 계절성: 역사적으로 2월은 세금 이슈(1월 징수분 이연) 등으로 유동성이 약한 시기.

 

  • 소프트웨어(SaaS) 주가 급락의 4가지 이유:
  1. 매출 구조 붕괴 우려: SaaS 기업은 '좌석(직원) 당 과금' 모델인데, 기업들이 AI 도입을 핑계로 해고를 늘리면서(좌석 감소) 매출 기반이 흔들림.
  2. 진입장벽 약화 (P의 하락): 과거엔 코딩이 전문가의 영역이라 비싼 값을 받았지만, 이제 AI(Copilot, Cursor )가 코딩을 다 해줌. 가격 결정력 상실 우려.
  3. AI 수익화 의문: 클라우드(HW/인프라) 기업은 투자한 만큼 돈을 버는데(M7), SaaS 기업은 AI를 도입해도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모습을 못 보여줌 (어도비 등).
  4. 신규 경쟁자 위협: AI 네이티브 스타트업들이 가볍고 유연하게 치고 올라옴. 기존 공룡 기업들은 무거움.

 

③ 3월 이후 시장 전망 (유동성의 힘)

  • 유동성 공급 기대: 미국 재무부 현금 잔고(TGA) 3월까지 시중으로 풀릴 예정.

 

  • 세금 환급 시즌: 3월부터 미국인들의 세금 환급(Tax Return)이 시작됨. 특히 올해는 주/지방세 공제(SALT) 한도 확장 등으로 중산층 및 고소득층(스마트머니)에게 더 많은 현금이 들어갈 예정.

 

  • 자금의 향방: 이 돈은 소비뿐만 아니라 다시 증시(특히 AI 기술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음.

 


 

2. 향후 주식 투자 방향성 & 인사이트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도출한 투자 전략입니다.

  • '좋은 회사'보다 '좋아질 회사'를 사라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지금 시장은 철저히 AI 인프라(하드웨어/반도체/전력) 편입니다. 소프트웨어는 "돈 버는 거 맞아?"라는 의심을 받고 있고, 하드웨어는 "없어서 못 판다"는 확실한 숫자를 보여줍니다. 당분간 포트폴리오의 중심은 엔비디아, TSMC,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전력/인프라 섹터여야 합니다.

 

  • 3월 유동성 장세를 대비한 저점 매수: 2월의 조정은 3월 세금 환급 시즌을 앞둔 '마지막 세일 기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소비 여력이 늘어나는 미국 중산층이 선호하는 빅테크 AI 주도주를 조정 시마다 모아가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 소프트웨어, 바닥은 아직이다: 어도비, 세일즈포스 등 SaaS 기업이 싸 보일 수 있지만, 시장의 의구심(AI가 매출을 갉아먹는 것 아닌가?)을 해소할 실적을 보여주기 전까진 V자 반등이 어렵습니다. 섣불리 물타기 하기보다, 확실한 턴어라운드 신호(AI로 인한 매출 폭증)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나마 사이버 보안광고(메타) 쪽은 AI 수혜가 명확하므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3. 악마의 변호인 (Devil's Advocate) 😈

영상의 논리를 비판적으로 뒤집어 봅니다.

  • 유동성 기대감은 '희망 고문'일 수 있다: 영상에서는 세금 환급금이 증시로 들어올 거라 예측하지만, 소매판매가 0%가 나올 정도로 실물 경기가 안 좋습니다. 환급받은 돈으로 주식을 사는 게 아니라, 카드 빚을 갚거나 생필품을 사는 데 다 써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미들의 총알'이 생각보다 약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됩니다.

 

  • 하드웨어 과잉 투자의 역습: 구글이 "경쟁에서 지느니 파산하겠다" 300억 달러를 쏟아붓는 건, 치킨 게임의 정점입니다. 만약 AI 서비스(소프트웨어)에서 돈을 못 벌면, 결국 하드웨어 주문도 끊깁니다. 소프트웨어 섹터의 부진은 결국 하드웨어 섹터의 미래 수요 감소를 예고하는 선행 지표일 수 있습니다. 지금 하드웨어만 좋다고 따라가는 건 상투를 잡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 고용 악화는 결국 시스템 리스크다: 기업들이 AI를 핑계로 해고를 늘린다는 건, 결국 가계 소득 감소소비 위축기업 실적 악화의 악순환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업계의 좌석 수 감소' 문제가 아니라 거시 경제 전체의 침체 신호입니다.

 


 

4. 주식 투자자 조언 및 마무리 핵심 요약 3가지

투자자분들은 다음 3가지를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1. AI 투자는 '숫자가 찍히는' 인프라/하드웨어에 집중하십시오.
  • 소프트웨어(SaaS) AI ''이 될지 ''이 될지 검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반면 하드웨어는 빅테크들의 치킨 게임 덕분에 확실한 매출이 보장됩니다.

 

  1. 3 '스마트 머니'의 귀환을 노리십시오.
  • 2월 조정장은 3월 세금 환급 시즌에 들어올 유동성을 미리 선취매할 기회입니다. 미국 중산층이 선호하는 우량 기술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세요.

 

  1. 소비 위축 시그널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 미국 소매판매 0%는 가볍게 볼 지표가 아닙니다. 경기 침체 방어주 성격이 있는 종목이나 현금 비중을 일부 유지하며 리스크를 관리해야 합니다.

 

댓글
2
26
어디예쁜이름
2026-02-11 02:33:53
2개월 전

하드웨어에 집중. 감사합니다.

13
제타슈
2026-02-11 02:41:15
2개월 전

따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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