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96502?sid=104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로 연간 최대 150억 달러의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란 ISNA 통신에 따르면, 아흐마드 나네리 이란 의원은 1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보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 행동계획'을 설명하며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결제를 리얄화로 수행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고, 이는 역내 무역에서 리얄화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나데리 의원은 호르무즈 해협 해상 교통을 관리·규제하며 얻는 수익에 대해 일부 분석에서 나온 수치는 과장됐고, 현실과 맞지 않다며 "연간 100억~150억 달러(약 14조 8000억 ~22조 2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이란 의회는 지난달 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계획안을 승인한 바 있다. 이 계획안에는 리얄화 통행료 시스템과 호르무즈 해협 맞은편에 위치한 오만과의 협력 방안 등이 담겼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리얄화 외에도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로 받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드팀 사랑은 트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