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숏뷰※
1. 물리적 한계점
전력이라는건 전자의 흐름 그 자체이기 때문에 보관이 힘듦.
2차 전지의 경우 전기적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로 변경하는 형태로 보관하는데, 이 와중에 전력 손실도 크고 에너지 밀도도 낮아서 그닥 효율적이지 못함.
2. 유지보수 기술 부족.
발전, 변전 인프라에 비해서 운영된 연차가 몹시 짧기 때문에 유지보수에 대한 기술적 노하우 부족.
배터리 셀 자체도 현 발전, 변전 시설에 비해 수명이 짧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짐.
3. 부분적 대체가능.
반도체 공장(전력 끊기면 망함)이 증설되도 2차전지와 무관한 이유.
전력 수급이 중요하면 배터리를 늘리는게 아니라 전력 수급을 늘려버립니다.
그냥 비상발전기 용량과 송전선로 다변화를 채택하지 그걸 배터리로 해결하진 않아요.
※2차전지 롱뷰※
1. 어쨌든 수급은 늘어날것.
죽었다 깨어나도 전력설비의 중심은 못되지만, 전력 공백을 막기위한 버퍼 역활론 수급이 늘어날것.
2. 신재생 필수설비.
태양력, 풍력은 매우 불안정한 수급처라 이쪽 계통에서 전력을 공급받기 위해선 사실상 필수설비.
총평 : 수급은 늘겠지만... 굳이?
시장이야 기대감으로 돌아가지만 기술적으론 한계점이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과도기적 상태에서 잠깐 주목받는 기술아닌가 싶네요
무선으로 지속적으로 전력을 공급받을 기술이 만들어지지 않는 한은 2차 전지의 수요는 계속 늘어날 수 밖에 없지요
스마트폰을 비롯한 많은 휴대용 장치들과 전기차에 휴머노이드까지 이들에게 전선에서 벗어나 지속적으로 전력을 공급해줄 수 있는 것은 현재로서는 2차 전지가 유일한데요
애초에 여기서 이야기하고 있는 뷰는 이차전지의 활용이 ESS가 다 인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그 방향이 좀 엉뚱하게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단기적으로는 어디로갈지 모르지만 5년 10년을 봤을 때는 올라갈 수 밖에 없는 분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