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저는 공무원이 아닙니다.
저는 블라인드 '공무원'은 정말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시스템'을 부수고 '카르텔'이 된게 문제죠.
공무원이란건 안정적이고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앵간하면 근속년수로 승진하는 '시스템'이 있는곳입니다.
모두가 그걸 '인지하고' 들어가는곳이예요. 즉, 충추맨 감싸기식 "능력이 있는사람이 승진하는게뭐!!" 라는 논리를 펼치면 안되는 곳이란 말이죠.
이건 '누구'의 잘못이 아닌 '시스템'의 한계입니다.
분명 모두 시스템에 동의를 하고 갔는데 누군가 그걸 부수고 혼자 엄청 빠른 승진을 한다.
이게 정말 개인의 시기 질투로 끝날일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충주맨도
아는 형님 출연 당시 “시장님이 바뀌면 어떻게 되는 거냐. 그만두는 거냐”는 질문에 “시장님이 바뀌면 순장이거나 껴묻거리다”라고 답했다고 하죠
물론 충주맨이 '악해서 카르텔을 만들었다'는건 아닙니다.
그냥 필요한 업무였고
누군간 해야했고
뽑혔을뿐이고
유능해서 교체되면 안좋은 1인 브랜드가 되었던거고
그래서 타지역으로 안가게 막아줬고
저정도 브랜딩이면 진급이라도 시켜줘야 잡을 수 있으니 잡아줬다
이게 답니다.
그냥 필요에 의한 흐름이였던거죠.
하지만 분명 같은 능력으로 들어갔고(시험)
같은 기회를 받지 못했으며(유튜브 운영기회)
진급이 뒤쳐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능력을 보여줄 기회를 박탈당한 사람들이 분노하는게 정말로 나쁜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100만 유튜버 되는게 어렵죠.. 인정합니다.
근데 정말로 14년에 걸쳐서 승진하는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모두 충주맨보다 못난 사람들인가요?
단 1명도 충주맨보다 능력있고 더 열심히한 사람이 없었나요?
정말로 충주맨 단 1명'만'이 너무나도 유능해서 수백만명이 따르는 시스템을 파괴해도 될 사람인가요?
분명 필요한 일이였고 좋은방향으로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걸 나쁘다고 표현하는 사람이 느꼈을 기회의 뷸평등, 박탈감을 시기 질투 찌질 못났다 등등으로 치부하는것도 저는 찌질하고 못난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옳고 그름을 말하자는게 아닙니다.
기회를 박탈당한 사람들의 의견도 조롱받지 않고 존중 받아야 한다는걸 말하는겁니다.
공무원도 일잘하면 특진도시키고 다해요.. 기회를 가지고싶으면 각 지자체 sns홍보하라할때적극적으로 나서서 쟁취하면되죠. 경쟁자가있으면 자기가 왜해야하는지 어필하면되는부분이구요. 기회의 불평등은 안맞는거같아요. 운이그러한거죠. 딱히 잘해서 좋은평가받고 시스템내에서 보상받은건데 박탈감느끼는게 보통은 이해가안되죠. SNS특성상 더 보이는입장이니 안보이는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보다 과대하게 시스템내에서 평가된부분은있다생각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