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12457?ntype=RANKING
제작 당시 '혈세 낭비' 논란에 휩싸였던 전남 함평군의 대표 조형물 '황금박쥐 상'이 금값 급등과 함께 고가 자산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황금박쥐 상은 순금 162㎏과 은 281㎏을 사용해 제작한 조형물로 2007년 함평군 대동면 일대 동굴에서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황금박쥐의 실제 서식이 확인된 것을 계기로 제작했다. 지역의 생태적 상징을 담은 조형물이지만, 최근 금값 급등으로 인해 '관광 상징물'을 넘어 실질적 자산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가파른 금값 급등은 황금박쥐 상의 평가액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황금박쥐 상은 은으로 된 원형 구조물 위에 순금으로 만든 6마리의 황금박쥐가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제작 당시 순금 가격 기준 재료비는 약 27억 원 수준이었으나, 현재 금 시세를 적용하면 순금 162㎏의 재료 가치는 약 386억7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리얼 연전연승이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