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람지..올시다...
지난번 애니멀 스피릿에 이어,
또 하나의 변명거리이자..
저를 포함한 많은 주린이들의 가슴을 후벼파는 이야기..
손실 회피 편향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
여러분은 혹시 공감하시려나요...?
겨우 5% 수익났는데 '내려가면 어쩌나!!'하고 팔아버리긔..
반대로 마이너스 찍은 종목은 ? '오르것지 뭐...' 하고 어플 삭제 강제존버
(마치 라잌 제타쿤...?)
네 바로 저의 이야기인데요 하하..
제가 수익 난 종목들은 빛의 속도로 4848 하며,
익절하는 동안 마력의 잡주 제타는 3달 가까이 소중히 안고 있었더랬죠...

(이게 장 시작하자마자
한시간 밖에 안됐는데 쌓인 저의 매수,매도 체결 알림
진짜 이렇게 보니 정신병이 맞는거같네요...)
그렇다면 손실 회피 편향이란 ?
쉽게 말해서,
10만원 벌었을때의 기쁨보다
10만원 잃었을때의 고통을 2배 더 크게 느끼는 마음이에요.
우리의 뇌는 손실을 위험으로 인식하기에
그 고통을 피하려고 필사적으로 발버둥 칩니다.
결국 람지는 수익 종목들과는 짧은 썸만 타며..
제타같은 잡주쿤과는 3달째의 지독한 연애를 하죠...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이건 본능이라 고치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그치 역시 내 탓 아님 ㅇㅇ)
하지만... 제가 지난 기간동안 제타쿤과의 3개월 적과의 동침(?) 이후 얻은 교훈은 이거랍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제타처럼 놓아주지 못하는
운명의 DOG잡주가 있으신가요 ?
본적 생각이 간절해질때가 사실 가장 냉정할때라는 사실 !
우리 모두 본능을 이겨내고..(사실 제가 제일 못함)
계좌에 시뻘건 불만 그득해지길 바라며 !
오늘도 성투 !!

(P.S. 사실 제타는 지구 끝까지 들고 갈거에양... ^ㅇ^)
카너먼 센세의 생각에 관한 생각은 진짜 goat책인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