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태자 : 창세기전 최고 존엄의 캐릭터. 은근 여자들에게 인기 많은 캐릭. 최고 존엄에 순애남. 은화살 놈들이 아버지의 장례를 틈타 중립국 쳐들어와서 시장조작질 하는 거 장례 끝나자마자 중립국으로 돌아가서 거의 혼자서 은화살놈들 박살냄. 처음에 무슨 뒤주에 가둬 죽일 놈 취급하던 놈들이 나중엔 영웅으로 칭송하고 찬양하면서 얘한테 모든 걸 다 떠넘김. 지하에 갇힌 털보에게 힘을 받아 전생에 여친이였던(?) 애 죽이고 현생의 여친(?)에게 돌아가는데...?
아이스 팬드래건 : 흑태자가 자릴 비운사이 아빠랑 형들이랑 은화살을 조직해 중립국 쳐들어감. 그 와중에 돌아온 흑태자한테 아빠 형들 모두 전사하고 자신의 진영마저 전멸위기에 처하는거 보고 흑태자한테 맞다이 신청했다가 그대로 발림. 진짜 쪽도 못쓰고 그대로 발려서 자신의 조국 군대 부하 다 버리고 튐. 진짜로 그냥 튐.
이올린 팬드래건 : 중립국 땅따먹기 하러 간 아빠와 오빠들 기다리다 흑태자로 인해 군대가 전멸하고 왕국이 거의 멸망수준에 이르자 동생 (꽃잎대가리) 데리고 다른 국가로 망명함. 자신과 동생을 버리고 튄 오빠 원망 안하고 흑태자 뒤지게 원망하면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썸남의 도움으로 왕국 재건에 성공.
라시드 팬드래건 : 창세기전 최고의 에겐남 (꽃잎대가리). 조국에 있을 땐 눈나 치마폭에 살다가 아빠 형들이 땅따먹기에 실패해서 누나랑 같이 다른 나라로 망명, 이후 누나 썸남한테 검술 좀 배우고 동굴에서 우연히 만난 용놈한테 힘도 얻어 겉모습은 뭐 테토 비스무리 하게 된 듯 했으나, 역시 본성 에겐의 모습은 못 속이고 위기에 처하자 누나 버리고(?) 튐. 역시 유전은 못 속임. 나중에 남의 공로가 자신의 공로로 된 분위기에 입꾹닫하고 성왕으로 등극. 전쟁 도중 눈 맞은 도둑애 때문에 가문이 갈라져서 후손들이 좀 많이 힘든 삶을 살게 됨. 나중에 자신의 지지세력이 무너지는 걸 무서워해서 어마어마한 가스라이팅을 하게 되고, 그 때문에 자신의 후손 하나가 제대로 삽질하는 사태까지 벌어짐
G.S : 이올린 썸남. 얘 덕에 이올린네 왕국 재건에 성공. 1 고백 1 차임 적립. 평생 이올린 썸남으로만 남음 (..?)
베라모드 : 여자아님. 진짜아님. "일단은" 남자임. 자웅동체
기쉬네 : 얘 때문에 한 놈의 인생이 완전 제대로 꼬임.
칼스 : 창세기전 최고의 테토남. 드래곤 슬레이어이자 갓슬레이어. 흑태자 바라기. 신 따위 있던말던 신경 1도 안쓰고 흑태자 러버임(게이아님). 노란대가리라는 치욕을 얻고도 신경안쓰고 신과 맞다이에서 이김
데이모스 : 털보. 모종의 이유로 지하 깊숙히 외롭게 갇혀있다 자신을 보러온 visitor들에게 감동해서 아낌없이 뭐든 다 줌. 진짜 폐가 매우 걱정 될 정도로 담배 겁나 피는 골초인데 지하에 갇혀있는 동안 뜻밖에 금연을 하게 됨
최소 40대 ㅎ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