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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65803?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공영방송인 K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20일)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JTBC가 제안한 북중미 월드컵 최종 제안 금액을 수용했다며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월드컵 개막이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지만, KBS는 이영표 해설위원 등을 파견해 현지 중계방송에 나설 예정입니다.
송재혁 KBS 스포츠센터장은 보통 월드컵 준비에 1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 시간이 촉박하지만, KBS의 오랜 스포츠 중계 노하우를 살려 시청자 여러분께 고품질의 중계방송을 전달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23번째 월드컵인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12일(한국 시간)부터 7월 20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의 16개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돼 치러지는 첫 월드컵입니다.
내부적으론 JTBC에 이전 KBS쪽 직원들 많이 가긴했던데 영향이 없진 않았을 듯?
아마도 이번에는 그래도 시청률은 조금 오르긴할텐데 대한민국이 잘하냐가 더 중요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