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56069
삼성전자가 오늘(17일) 총 3조 7,500억원 규모의 결산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보통주 1주 당 566원의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우선주는 주당 567원으로 총 3조 7,535억원 규모입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18일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배당금은 상법 제464조의2에 의거,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되는데 이에 따라 오늘 결산배당금이 주주 계좌로 입금됩니다.
만일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삼성전자 100주를 보유한 주주라면 배당금으로 5만 6,600원을 받게 됩니다.
다만, 여기서 15.4%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 됩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삼성전자 소액주주수는 419만 5,927명으로 소유 주식수는 전체의 66.04%인 약 39억 915만주입니다.
소액주주에게만 총 2조 2,126억원의 배당금이 지급될 거란 관측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연말 기준 9,741만 4,196주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결산 배당금으로 약 551억원을 수령할 전망입니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기아, 24일에는 SK하이닉스와 현대차가 각각 배당금을 집행합니다.
SK하이닉스는 주당 1,875원, 현대차는 2,400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SK하이닉스와 현대차의 배당기준일은 지난 2월 28일이며 기아의 배당 기준일은 지난달 25일입니다.
하이닉스랑 현대차 액수가....
아이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