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사진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자 조나단 펠레드 주이탈리아 이스라엘 대사가 레스프레소를 '조작'이라며 공격했다. 펠레드 대사는 엑스(X)에서 사진이 "고정관념과 증오를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조작적인 사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 유대교 랍비는 해당 사진 속 남성의 "기이한 미소와 드러난 치아가 비자연적"이라는 이유로 이 사진이 조작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진짜였다. 사진작가 피에로 마스투르조가 서안지구에서 취재하며 직접 찍은 사진이라 밝혔고, 같은 장면이 촬영된 영상도 공개됐다. 사진에 찍힌 이스라엘 병사는 뉴욕타임스 등 여러 다른 매체도 촬영한 적 있는, 실제 서안지구에서 활동하는 군인으로 밝혀졌다.
근데 사진이 아니라 영상 촬영하는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