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렌코 차트
렌코(Renko) 차트는 시간의 흐름이나 자잘한 시장의 노이즈를 배제하고, 오직 유의미한 가격의 변동만을 시각화하는 차트 기법입니다. 일본어에서 벽돌을 의미하는 '렌가(Renga)'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름처럼 일정한 크기의 벽돌을 쌓아 올리는 형태로 차트가 그려집니다.
일반적인 캔들 차트와 가장 큰 차이점은 '시간'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렌코 차트를 그리기 위해서는 먼저 **'벽돌 크기(Brick Size)'**를 설정해야 합니다.
벽돌 생성: 설정한 벽돌 크기만큼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했을 때만 새로운 벽돌이 그려집니다.
시간 무시: 만약 며칠 동안 가격이 벽돌 크기만큼 변동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차트에는 새로운 벽돌이 추가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하루 만에 가격이 크게 급등락하면 여러 개의 벽돌이 한 번에 그려질 수도 있습니다.
추세 반전: 상승하던 추세에서 하락 벽돌이 그려지려면(혹은 그 반대의 경우), 이전 벽돌의 꼬리를 완전히 덮고 반대 방향으로 벽돌 크기만큼 더 움직여야 하므로 일반적으로 '벽돌 크기의 2배'만큼의 가격 변동이 필요합니다.
노이즈 제거 및 추세 추종: 자잘한 등락을 걸러주기 때문에 현재 시장의 메인 추세가 롱(Long)인지 숏(Short)인지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좋습니다.
명확한 지지와 저항: 휩쏘(Whipsaw, 속임수 움직임)가 줄어들어, 주요 지지선과 저항선, 그리고 차트 패턴(쌍봉, 쌍바닥 등)을 훨씬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 트레이딩과의 궁합: 차트의 노이즈가 적기 때문에, 트레이딩뷰에서 Pine Script(v6 등)를 활용해 진입 및 청산 로직을 설계할 때 렌코 차트를 필터로 적용하면 시스템의 승률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클로드랑 놀다가 RENKO 기반 S/R(지지 저항) 탐지기를 추천해주길래 만들어봄.
AI한테 원하는 게 이런 내가 모르는 지식이나
알았더라도 그것을 활용할 영감 같은 걸 떠올리게 해주는 건데
클로드도 제법해주는 듯.
물론 완성은 CHATGPT로 함.
클로드는 부르주아 형님들이나...ㅂㄷㅂㄷ
아니, 알고리즘 분석만 시켜도 세션 종료면 이게 말이야 방구야...ㅋㅋㅋ
삼전 : 뭔 일 있었음? 왤케 호들갑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