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88090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수사를 받는 가운데 미국 대사관이 방 의장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풀어달란 취지의 서한을 경찰에 보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20일) JTBC 취재 결과 주한미국대사관은 최근 경찰청에 방 의장에 대한 출국금지를 해제해달라는 협조 요청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서한에서 미 대사관 측은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에 대한 협의 등을 이유로 출국금지 해제가 필요하다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 의장은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해 8월 출국금지 조치됐습니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상장 전 기존 주주들로부터 주식을 매수하는 과정에서 상장 준비를 진행하고 있었음에도 마치 상장이 지연될 것처럼 기망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방 의장은 19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시혁찡 설마 미국가서 안돌아올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