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쓰면서 AI는 사람이라고 봐야된다 라고 얘기하고 다녔었는데 아직까지 공감 받은 적이 없어서 이제 그냥 딱히 아무 얘기안하고 혼자 쓰고 있는데, 알상무님 오늘 내용보고 살짝 감동 받았네요.
드디어 이런 얘기가 나오는구나 하는 뭔지 모를 10덕 감성의 감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제가 생각하는 AI에 대한 관점 공유해보면,
- 내가 모르는거 AI로 해결하려고 하면 결국 확신할 수가 없다는 부분에서 막히게 된다
- 사람처럼 AI도 맥락을 관리해야 한다. (근데 이건 요새 AI 사이트들 다 자동으로 하는듯)
- 내가 하는 방식을 AI한테 적용하면 퀄리티가 훨씬 높아진다
- ex) 뚱카형...저씨가 교황 관련 내용 이상하다고 했던거 "외부 검색 통해서 xxx에 대해 찾아보고, 관련 링크랑 내용 강조해서 알려줘" 이런식으로 내가 기존에 하던 방식을 활용해서 물어보면 퀄리티 매우 업업
-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을 대체할 순 없다. 인간이 AI를 인간으로 대하지 않는 이상은.
- 결국 AI는 사람이 많이 겹치는 업무일수록 대체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생산성 향상의 도구 중 하나로 쓰일 것이다.
- 아직까진 AI가 어떻게든 해줄거라고 기대해서 채용 안하지만 이걸 느끼는 곳들은 점점 채용을 열거라고 생각함.
- 근데 이런 회사치고 AI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회사를 본적이 없긴함 ㅋㅋ
- 추가로 현직자 분들은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AI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비스쪽 장애가 많아지긴했음. 사람 짜르고 안뽑고 하면서.. (물론 주관적)
- 말이 아닌 행동을 보라고 하는 것처럼 AI가 사람의 행동을 수집하고 학습하기 시작하면 이건 좀 무섭다..
- 무의식이나 본능이 행동에서 나오니까
- 그래서 중국이 AI 발전에 있어서 무서운것...
- AI가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격차를 줄이는게 아니라, 오히려 예전보다 훠얼씨인더 크게 벌려놓았다.
뭔가 혼자 AI에 대한 관점을 공감 받은거 같아서 그냥 써봤습니다 ㅎ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특히 우리 슈카사장님 자료 만들고 검증하실때 ㅎㅎ)
제일 중요한게 책임(신뢰성)인 것 같아요. AI의 결과물이 틀렸을때 누가 책임질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