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드립니다!!! 1. 연령별 저축액에 대해서는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금저축펀드의 존재는 알고 있었는데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던 상황이었거든요ㅠ 근데 생각보다 혜택이 좋길래 어제 만들고 절세를 위해 적금 좀 더 깨서 600 채울랬는데 너무 많지 않냔 의견을 들어 여쭈어보았습니다. 저도 수입이 불규칙하긴 한데 일단 지금 상황에선 월 50정도는 해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올해 절세 때문에 바로 600채운대서 그런 반응이었나 싶기도 하네요
2. 사람에 따라서 연금개시일을 다르게 한다던가 중도해지 등을 염두해두고 그렇다는 건 보았는데 세액공제도 안 받는데 그냥 추가분은 적금이 맞지 않나 싶어서 여쭈었어요. 글 쓰고 좀 더 찾아보니 isa 만기 후 세액공제가 또 있다는 것 같던데.... 직접 2개를 개설한 분들은 왜 그런가 잘 이해가 안 가네요ㅠ
연금저축은 어디서든 자가 구입 후 해라 vs 가능한 일찍 해라로 갈려요. 아무래도 우리의 자산 부동의 1순위는 실거주 1채일 거고, 노후 대비의 우선순위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저도 넣고는 있지만 뭐가 정답인지 확신하진 못 하겠네요 아직^^;
첫 번째 연금 600만원을 채운 뒤에는, 이제 개인의 선택이죠. IRP, ISA, 일반계좌(직투), 또는 두 번째 연금계좌까지. 두 번째 연금계좌를 만든다면 과세이연은 가져가면서 중도인출이 자유롭다는 장점을 본 거고요. 저는 만기 후 연금 이전이 가능한 ISA(비과세 혜택도 큼)가 더 낫다고 생각한 거고요. 개인적으로는 나중에도 irp는 안 할 거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집 생각을 한다면 확실히 연금저축펀드의 액수는 다소 아쉬울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어차피 제 생에 집을 살 수 있을까 싶어서 완전 배제해서 생각했었는데 사람 일은 혹시나 모르는 것이니까요. 확실히 집 살 생각하면 몇 년이면 몇 천 모이니 아쉽긴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올해는 얼마 안 남았으니 600 넣고 내년 수입 등을 고려하여 내년 넣을 액수는 그 때 가서 생각해봐야겠네요.
저도 ISA가 맞을 것 같네요. 다만 만기가 없는 걸로 해뒀는데 만기 있는 걸로 바꾸고 지속적으로 이전하는 걸 고려해야할지는 고민이 되긴 하네요ㅠ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서민형으로 받은 거라.... 다시 만들 수 없을 걸 생각하니 생각을 잘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