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금리로만 하라고 하면 자유권 침해 아닐까요? 그냥 선택권을 주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은행도 대출 받는 사람도 금리에 대한 자신의 뷰에 맞춰서 각자 딜을 쳐서 결과를 감수하면 그만일텐데요. 틀린 뷰로 대출 받으면 쓰디쓴 대가를 치르며 정신 차리고 다음 대출 때 잘 판단하면 되고, 잘된 뷰로 대출 받으면 개꿀 빠는 거고 인생이 원래 그런 건데, 우리나라는 사람들을 무능력자 취급하며 후견적인 입장에 서려는 경향이 강해요.
네 말씀하신대로 우리는 관치라 대출 자체의 총액도 정부가 조정할 수 있어서 정부가 하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그냥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을 한 것이구요;; 개미 털이를 하면 가격이 시원하게 잘 오르는데 우리는 정부가 알아서 대출 규제 걸어서 개미를 털어주니 부동산은 소폭의 조정도 없이 쭉 우상향이네요;;
예전에는 고정금리로 다들 했었어요 2010년대 중반부터 저금리 추세가 강화되면서 그랬던 것인지 정책 때문에 그랬던 것인지 변동금리로 대출하더니 최근에는 거의 변동금리인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