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정당에 대해 평하자면, 박근혜 정권 때에는 김무성이나 유승민이 정권을 비판하는 듯한 움직임을 취하다 숙청된 이후부터 윤석열 정권 말기에 한동훈이 비판하기 전까지 대통령의 말에 완전히 동조하는 움직임을 보였죠. 비명횡사로 대표되는 이재명의 숙청도 잔혹했지만, 그래도 지금 보면 정청래가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것을 보면 똘똘 뭉치는 정도로만 보면 보수정당쪽이 더 심했죠.
현 여당쪽 인사들은 똘똘 뭉쳐지기에는 다들 자아가 강해요. 이재명이 정청래, 조국을 어떻게 통제할 방법이 없을 겁니다. 통제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반발하고 난리치니까요. 예전에 숙청된 박용진이나 정봉주도 수틀리면 다시 나와 까댈 사람들이죠. 아부하거나 침묵해버리는 보수 정당 사람들하고 결이 다르긴 하죠. 다만 경제 쪽으로 지나칠 정도로 이상한 세계관을 갖고 있다는 게 문제죠.
늘 하는 이야기지만 각자 장단점이 있는 정당들인데 2010년 이후부터는 서로 단점만 강화하고 있어서 그게 걱정이지 특정 정당을 좋아하거나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별개로 증권사간의 출혈경쟁을 좀 잦시키고 수수료에 하한선을 정하던가 횟수를 제한하던가 해서 사팔사팔은 좀 자제하게 하는것도 괜찮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