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헤지펀드들이 롱숏전략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오늘 지인과 재테크 얘기하다가
자기가 사모펀드이긴 하지만 롱숏펀드 가입한 얘기해주길래
혹시 공모펀드중에서도 롱숏전략하는 펀드가 있나 싶어서요
커버드콜이 일종의 롱숏전략입니다.
지수를 매수하고, 그 지수에 대한 옵션 매도 포지션(숏포지션 역할)을 하기 때문 입니다.
맞네요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롱숏전략이라는 것이 시장의 가격을 만들어내는 변동성과 방향성 중에서 방향성, 베타를 중립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투자자이 가진 가장 큰 무기인 시장을 위한 방향성=시간을 일정량 내려놓는 거죠.
이왕 롱숏 얘기 나온김에 갑자기 궁금한게
현물과 선물의 가격 차이를 이용한 롱숏전략
(백워데이션일때는 현물롱 선물숏, 등)
을 취하는 펀드도 그냥 롱숏펀드라고 통칭하는건가요?
어 일단 그렇게 액티브하게 만들어놓은 펀드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넓은 의미에서는 롱숏 두 개를 취하면 롱숏 전략인데, 그 속에서도 시장중립이냐, 현선물차냐 세부 전술은 다 다르고, 굳이 개인이 여기까지 이용해서 수익을 노리는 건 비효율 같고요,
축구로 비유하면 롱숏 전략은 그냥 433 포메이션 같은 거에요, 거기서 세부 전술은 감독 맘대로죠
제가 롱숏 펀드라고 얘기 했던 이유가
타임폴리오위드타임, 이거 롱숏 사모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큰 공모펀드라고 알고는 있고, 투자해본 적은 없어요 (저는 롱숏 같은 건 부자되고 나서 하겠다는 생각에, 지금은 타임폴리오 ETF로 그냥 롱온리 투자만 하는중입니다)
대충 검색해보니 사모펀드를 간접투자하는 방식인데
기사보니 우리나라 공모펀드는 차입한도가 20%밖에 안되서 제대로된 숏포지션 구축이 어렵다고 하네요
좋은 펀드 추천 감사합니다.
커버드콜이 일종의 롱숏전략입니다.
지수를 매수하고, 그 지수에 대한 옵션 매도 포지션(숏포지션 역할)을 하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