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알상무 +6
  • 2 Nc -
  • 3 제타 +6
  • 4 비트코인 NEW
  • 5 박팀장 NEW
  • 6 니니 NEW
  • 7 로켓랩 NEW
  • 8 선장 NEW
  • 9 넷플릭스 NEW
  • 10 현대차 NEW
글쓰기

[뻘글] 수요일 바이킹스를 보면서 전력관련으로 옛 추억을 떠올리며 뻘글

5
뭘또보나연
2025-12-12 07:53:39
4개월 전
223
6

저는 일본생활하며 첫직장에서 에너지 합리화 지원사업 즉 에너지 절약 국가 지원사업의 

신청 및 관리담당을 하면서 에너지 관련으로 조금 공부를 하고 실무를 한적이 있습니다 

 

수요일 바이킹스 강재구 애널리스트님의 발언중에 

'인정 전력' 이란 개념이 등장했는데 이부분이 생소하실테지만 에너지관련으론 생각보다 참신한 발상이기도 하고 VPP(Virtual Power Plant) 및 ESS(Energy Storage System) 연계등으로도 이어지는 개념이라 투자 및 공부에 도움이 됐으면 해서 조금 남겨 봅니다 길고 두서 없고 재미없는 글입니다.

약 10년전에 했던 일이기도 했고 그동안 신기술도 나오고 꽤 시간이 지났지만 전력수요 관련에 관해서 여전히 흐름은 이어지고 있을거기에 기억을 정리할겸 글 남기며 관련 투자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강재구 애널님의 말씀대로 전기 회사는 100kW를 보낼때 110, 120kW를 송전해야 하는 부분은 중간에 소실되는 부분도 있지만 핵심은 법률적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일본만 법률로 정해져 있을수도 있지만 아무튼 그랬습니다)

당시에 일본은 후쿠시마 이후로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중지 시키고 오래된 화력발전소가 가동 또한 중단이 되고, 도쿄에서는 계획정전(10덕들은 ㄹㅇ야시마 작전 - by 에반게리온) 이라는둥, 에너지 절감, 전력 효율화 가 트랜드였고

그 핵심에는 Demand 컨트롤이라고 하는 30분 수요 전력 관리가 핵심이었습니다. 이 수요량을 정확히 예측 파악 하면 필요이상의 만들지 않아도 되고, 수요 예측 실패로 갑자스러운 정전이 날 일도 없다는 발상이죠.

 

전기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일본에서는 고압전력을 계약, 송전 받을시, 기본요금의 측정기준은 

30분 간의 전력 필요량(수요량)을 기준으로 1년의 전기 요금의 기본료가 측정되기에 상대적으로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여름 오후나 겨울 아침에 잘못해서 고점을 한번 찍어 버리면 기본료가 거기에 맞춰서 설정되어 1년 내도록 비싼 요금을 내게 됩니다 예를들어서 한여름에 오후2시에 집에 오자마자 18도의 에어컨을 키고 씻고 나와서 먹을 것을 에어프라이기에 넣고 컴터랑 모니터에 전원을 넣고 샤워를 하고 드라이기를 쓰고 세탁기를 돌리는 행위를 30분안에 몰아서 해버리면 순간적으로 30분 단위 전기 사용량이 고점을 찍어버려 이집에는 이정도 양을 고정으로 안 넣어주면 정전이 되어 버리니 너네집에 최고점 만큼 고정으로 공급을 할테니 그만큼 기본요금을 많이 부담해라는 로직입니다. (사실 가정집은 저압전력이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만 아무튼 예로) 

 

이 30분 전력수요량을 최대전력수요량 또는 Demand양이라고 하여서 전기 에너지 절약의 가장큰 척도로 집중 관리합니다.

이걸 회사로 예를 들면 업무 시작 무렵인 8시 30분에 출근을 하면 조명을 키고 에어컨을 키고 컴터도 키고 이걸 모든 플로어에서 한번에 순간적으로 전기 사용이 급등하기에 이런 부분을 시간차를 두고 자동으로 미리 층별로 전원을 넣는다거나 타이머로 공급을 하는 등의 급격한 쏠림을 헷지하고 한여름 또는 한 겨울에 냉/난방 기구들의 가동사용량이 피크를 찍을거 같으면 Demand경고나 자동 컨트롤이 발동해서 경보를 울리거나, 자동으로 온도를 잠깐 1~2도 올리거나, 조명을 밝기를 떨어뜨리는등의 대책을 수동 또는 자동으로 합니다.

저는 냉장/냉동 관련 업종이어서 슈퍼마켓이나 마력이 큰 냉동기의 냉동온도를 살짝 올리는 온도 시프트업이나 냉장고내에 있는 히터장치를 시간대를 분리시켜 가동시키는 등의 시스템과 에어컨 회사와 협업하여 원격 온도 관리가 되는 기술등을 사용했습니다  

고객측은 실질 전기 요금을 아끼기 위해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지만

 

전력회사측의 요청으로 조정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여름~한여름에 갑작스럽게 덥거나 갑자기 춥게 되면 전력회사는 예측하지 않았던 (한여름이나 한겨울엔 대비를 하고 있지만 갑작스러운 온도차로 인해 예상치 못한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수요가 확 올라왔을때 전력회사 측에서 에너지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는 곳에 요청을 해서 일시적으로 사용량을 완화 시키는 용도로도 가끔 사용됐습니다. 이것이 일명 VPP(Virtual Power Plant) 입니다.

구체적인 숫자로 예를 들면 발전을 180만kW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들 에어컨을 키고 사용량이 점점 올라가는게 보여서 예측 수요량이 200만kW를 사용할것으로 보이면 위에 말한 대책을 실행해서 일시적으로 170만kW로 낮춰서 절약한 30만kW부분을 '인정 전력' 이라고 하면서 실제로 전기를 발전해서 만들어 내진 않았지만 아껴서 전기를 만들어 낸거와 똑같은 거임 이라고 하는게 말장난 같지만 그럴싸 하기도한 VPP의 매커니즘 입니다. 

 

여기에 위와같은 시스템적인 방법으로 온도를 올리니 불을 끄니 하지 않고 배터리에 모아둔것을 사용해서 발전소 전기를 안 받고 커버치면 ESS를 사용한 VPP가 됩니다.

이 ESS를 이용한 VPP는 개인 태양광으로 사용하고 남은걸 모아뒀다가 송전해서 개인에게도 메리트를 준다거나 다양한 방식이 있지만 송전효율성이라던가 설치 및 관리 등의 현실적인 벽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비슷한 말장난을 섞으면 절약한 '인정 전력'은 특정 공식을 사용해 CO2배출절약량으로 환산을 한 다음 그 감소량으로 카본트레이드를 해서 공장같은 에너지를 많이 쓰는 기업에게 판매 한다거나 (테슬라도 이걸로 재미를 쫌 본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유환산으로 바꿔서 절약한 만큼 보조금을 신청한다거나 다양하게 배리에이션으로 우리 환경을 위해 짱 노력했으니 뽀찌 주세요 란 국가보조금들이 많았습니다

 

결국 이런 활동들이 현재 수요에 맞춰서 쓸대없이 넘치게 하는게 아닌 적절한 최적의 양으로 효율적으로 굴리자 라는게 제가 현업에 있을때의 트랜드 였지만 

마치 그런 노력은 ㅈ까 라는 듯이 데이터 센터들은 전기를 먹는 괴물이 되었고 그것들을 위해 발전소를 건설한다고 하고 있죠.

그래서 관련 업을 조금 맛만본 사람으로서는 원자력 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에너지 정말 좋고 되면 좋겠지만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결국엔 안전한 원전을 어떻게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폐기물들을 어떻게 할꺼냐가 포인트 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뻘글을 마치겠습니다 

댓글
17
48
냐냐올시다
1
2025-12-12 07:55:46
4개월 전

전문가의 견해가 느껴지는 훌륭한 글이네요!!

너무 잘 읽었어요

 

그래서...원전? 두에빌 사면 되나요? ㅎㅎㅎ

작성자
5
뭘또보나연
2
2025-12-12 08:00:51
4개월 전

슈사장님 처럼 긍정주의자 시면 태양광 2차전지 풍력을

알상무님 처럼 냉정한 현실 주의자면 원자력을! 

41
ADJEC
2
2025-12-12 07:55:54
4개월 전

그래서 관련주 티커가 뭐에양¿♥︎

작성자
5
뭘또보나연
3
2025-12-12 08:01:17
4개월 전

저도 몰라서 ETF 삽니다 미국전력핵심주 ETF 싸랑해요 

21
잉여
3
2025-12-12 08:05:29 수정
4개월 전 수정

ㅋㅋㅋ...가끔 IT 기업 관련해서 글 쓸 때 일반인이 볼 때 기분인가...모르니깐 잘 모르겠네요 ㅠ

아무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니깐 동일한 전력을 쓰더라도 순간적으로 피크로 높게 올라간게 더 비싸다라는거죠? (물론 가정은 큰 차이없지만)

작성자
5
뭘또보나연
4
2025-12-12 08:06:16
4개월 전

글쵸 ㅠ 저도 다 적고 읽으면서도 초창기 알상무님이 슈사장에게 자료로 쿠사리 먹던 시절 이런 느낌 이겠구나 하면서 이걸 어캐 알기 쉽게 하지 하며 적다 포기했습니다 ㅠㅎ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1
잉여
3
2025-12-12 08:09:13
4개월 전

근데 사실 제대로 알려면 간단하게 설명하면서 생기는 오해보단 읽기 불편하더라도 최대한 사실적인게 맞긴 하죠.

종종 쉽게 설명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오해가 생기거나 일부로 왜곡시키니...

 

지식들을 모아 모아야 대처가 가능한 세상. 특정 누군가가 특정 분야에는 잘 알 수 있지만 모든 분야를 다 잘할수 없으니.

작성자
5
뭘또보나연
2
2025-12-12 08:13:23
4개월 전

저도 VPP랑 ESS가 재밌는 개념이지만 말장난 스럽기도 해서 알상무님 같은 날카로운 분들이면 '머야? 결국엔 전기를 아낀게 아니고 쓰긴 더 쓴거네 옆에서 빌려온거나 옆집에서 뺏어 온거자나, 말장난이네' 라던가 이게 맞나? 라는 의문이 많긴합니다

결국 전기사용량은 감소하지 않고 올라가고 있고 한때는 코인채굴이 나쁘다 소리 들었는데 그거에 몇배 몇십배나 되는 데이터 센터를 너도 나도 지어서 지브리 그림 그리겠다고 있으니 이게 맞나... 싶은거죠 ㅎㅎ 영세한 사람들은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아껴서 살아보겠다는데 가진 사람들은 막 쓰면서 돈을 긁어모으니.... 참 모순적인 업계드라구요 그래도 우리네 흐름에 있는 부분이니 혹시나 돈을 버실 찬스를 발견하시고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21
잉여
2
2025-12-12 08:48:54 수정
4개월 전 수정

확실히 전력 측면에서 보면 이상하긴 한데 GPU로 학습하거나 추론할 때 갑자기 전력이 피크 쳐서 올라가고 그게 유지가 되거든요.

그리고 그게 사용 다되면 피크가 내려가구요.

이러한 측면에선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데이터센터 옆에다가 발전소 넣는다는게 이해하긴 어렵네요.

발전소 거기다가 짓는다고 해도 피크 치는 것만 잠시 잡아줄텐데 그거 외에는 그래도 기본전력 자체는 더 높아서...

발전소 짓는게 싸면 몰라도 발전소 짓는것도 큰 비용으로 다가올텐데 전기비 고려하면 똔똔 아닌가 싶거나 발전소 짓느라고 더 돈을 쓰는게 아닐까 의심이 들긴 하네요.

작성자
5
뭘또보나연
2025-12-12 13:01:57
4개월 전

기존 발전소의 한계생산량에 근간한 발전, 공급에 맞춰서 피크전력을 관리 한다란 면에서는 ESS VPP가 그걸 낮추는데 효과적인건 맞는데 

 

제가 알기론 데이터센터나 서버같은 애들이 먹는 전기량이 말도 안 되는 양으로 알고있습니다 기존에는 냉장냉동창고 설비들이 건물의 40~60% 많게는 70%이상의 전력을 잡아 먹는데, 클라우드 같은 서비스와 대용량 서버들이 생겨나면서 전기먹는 괴물 1등 자리를 뺏긴걸로 압니다 (구체적인 사용량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거의 기존 시설들과 비교가 안되는 양으로 전기잡아 먹었던거 같애요)

 

이유는 기본적으로 24시간 가동에 발열을 잡기위해 공조나 냉각시스템이 +@로 가동되어야 해서 진짜 말도 안 되는 전기먹는 괴물들로 알고 있거든요 

그 냉각비용이라도 아껴보자고 데이터 센터를 바다에 집어 넣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애들이 현재보다 더욱 큰 규모로 빅테크들이 너도 나도 만들겠다 하면 현재 발전 설비로는 감당이 안 되서 아에 그냥 따로 빅테크 데이터 센터용으로 놔눠서 만드는게 지금 발전소 건설이 아닌가라고 저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형원전이 아닌 소형원전이라 추측중입니다.)

 

특히 전력공급과 판매는 한국의 경우 한전이 발전소를 운영하고 공급하면서 한전에서 청구서를 발행하고 모든 리스크과 관리를 한전이 하지만 미국이라면 아마도 사기업(반쯤 공기업 성향도 있겠지만)이 건설하고 발전까지만 운영하고, 전기판매사업자가 따로 있고 전력계약도 각자 별도로 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의 경우 전력사업자가 자유화 되면서 가스회사, 휴대폰 통신사업자, 갑자기 생긴 스타트 업 등등 이 전기계약자로 사업이 가능합니다. 이 사람들이 발전소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자기네들이 고객을 모아서 우리고객들은 300만kW/월최대피크는 10만/30분이 필요 해요 라고 하면 발전소에선 그런 정량화된 수치에 맞출 수 있고 중간 마진을 먹으면서 사업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수요를 넘어서면 엄청난 추가 요금이라던가 패널티가 쌘걸로 알고 있어요. 약간 선물거래랑 비슷한 매커니즘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전소를 발주하는 회사가 운영도 할거 같기는 한데 전력을 직접 데이터 센터에 팔지 않고 각 데이터 센터에 중간업자를 대리점 처럼 끼어두고 수요량과 가격을 선물거래 하듯 맞춰서 거기에 맞춰서 효율적으로 운영 공급하고 데이터 센터 업체들은 협력업체나 자기네들 ESS를 끼워두면서 피크전력 대책을 겸사겸사 헷지 해서 가격적으로 싸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노리지 않을까 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제 머리속에서도 그림이 확실하게 그려진게 아니라 애매하고 정확한 자료를 찾아 본것도 아니고 추측에 기반한것이지만 일단 기존발전소로는 커버가 안 되고 괜히 기존 전력 수요에 빵꾸나서 블랙아웃이니 머니 난리나고 할까봐 신규 건설을 하는거 아닐까.... 라는 추측입니다.

작성자
5
뭘또보나연
3
2025-12-12 08:07:20
4개월 전

네 맞습니다 하루에 240 을 24시간에 놔눠서 10 10 10 10 10 10 으로 쓰면 10만 넣어주면 대고 전기회사도 10을 준비해서 싼데 2 3 80 30 20 처럼 막 널뛰기 하면 가장 높은 숫자에 맞춰서 공급을 해야 하는게 demand 컨트롤의 핵심입니다

9
쌍무
1
2025-12-12 08:14:34
4개월 전

오호 흥미롭네요

작성자
5
뭘또보나연
2025-12-12 13:05:09
4개월 전

두서 없이 막 적은 글이라 애매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7
핑거댄서🤘✌️👋🤞✨
1
2025-12-12 08:34:44
4개월 전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AI데이터센터의 거대화가 진행되고...
그 옆에 발전소가 들어선다고....
딱 그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양만 생산하는게 말이되나 하는 생각에
BE 나 SMR이 어쩌면 의미 없는 것 아닐까 고민하던차여서...

정말 소중한 글이었습니다.

열심히 더 생각해 봐야 겠네요.

작성자
5
뭘또보나연
1
2025-12-12 13:04:10
4개월 전

윗글에 많이 적었는데 아마도 기존 가정이장 사업소랑 별개로 데이터 센터만을 위한 안정적 공급을 목적으로 발전소를 짓는게 아닐까 합니다 저도 알아보고 적는게 아니라 추측성이에요....

약간 다른 예시지만 큰병원들은 자체 발전시설로 정전시에 중환자와 생명유지장치 가동을 시키는거 처럼 자기네들 전용으로 발전소를 받는게 안정적이고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라 판단한게 아닐까 합니다 

 

기존 발전소의 캐파를 같이 놔눠쓰기엔 수요량이 넘치는게 아닐까 란 추측이 깔려있습니다

더 자세한건 아마 이 분야에 애널분들이나 자료를 찾아서 취합하면 뭔가 나올꺼 같은데.... 

슈사장 해주세요 

17
힘맨
1
2025-12-12 12:46:02
4개월 전

저장저장.

작성자
5
뭘또보나연
1
2025-12-12 13:05:26
4개월 전

그렇게 좋은 글 아니에요 ㄷㄷㄷㄷㄷ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지
위폴 게시판 개편 안내 (04.20 추가)
위폴
25-12-21
10191
오늘의 매매
25
코스닥150
04-19
18
LS일렉트릭 매수!
3
지냑
04-19
91
오늘 박팀장 약간 진중하던데
13
알상무로션
04-19
329
흠... 전고점 돌파인데....
19
참크래커
04-19
331
대건이 근황
1
스플렌다
04-19
251
하 매도 마렵구나
23
한화우승존버
04-19
170
S&P500사고 싶은데
1
국장은 신이야
04-19
483
LS
9
윤석이
04-19
191
술 먹고 썼나?
36
연금저축펀드
04-19
59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