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일 : 2026. 02. 19
▶︎ 출연자: 박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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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시장 현황 및 2월 계절성: 2월은 통계적으로 쉬어가는 구간이며, 현재 시장도 특별한 자극 없이 조용한 편입니다. 아직 '들어갈 타이밍'은 아니라는 관점입니다.
· 주요 이슈 점검:
o 연준(Fed) 회의록: 금리 인하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언급되는 등 매파적 성향이 강했으나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o 빅테크 자금 흐름: 구글, 메타, 아마존 등이 AI 인프라(CapEx)에 막대한 투자를 쏟아부으면서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은 줄이는 추세입니다.
o 정치적 변수 (음모론 포함): 이방카 트럼프의 정계 복귀 움직임과 제라드 쿠슈너의 외교 활동(러시아, 이란 등)이 포착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미국 대선 및 정치 판도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시각입니다.
· 섹터 및 기업 동향:
o AI 하드웨어/데이터센터 관련주는 여전히 강세이나 소프트웨어 섹터는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o 이베이(Ebay)는 실적 호조, 피그마(Figma)는 2026년 긍정적 가이던스로 주목받았으나, 카바나(Carvana)는 변동성 속에 급락했습니다.
· 소프트웨어 섹터의 재평가 기회: 현재 AI 시장의 관심이 하드웨어에 쏠려 있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많이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AI 시대에 소프트웨어의 본질적 가치가 재정의되고 있으므로, 지금처럼 가격이 눌려있을 때 옥석을 가려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CapEx 투자의 이면: 빅테크 기업들이 AI 수익화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어 당장의 주주 환원(배당, 자사주 매입)은 약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기업들이 실제 AI로 수익을 내고 있는지(Monetization)를 확인하려 할 것입니다.
· 로봇 & AI 발전 속도: 중국의 로봇 기술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매우 빠릅니다(1년 만에 급격한 진보). 이는 2030년으로 예상되던 상용화 시점이 2026년 등으로 앞당겨질 수 있음을 시사하며, 관련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 지금은 '몰빵'할 때가 아니다: 시장이 쉬어가는 구간이고 불확실성(금리, 정치 등)이 남아있으므로 공격적인 진입은 자제해야 합니다. "지금 미국 주식 들어갈 때는 아니다"라고 명확히 언급합니다.
· 적립식 분할 매수 (DCA) 대응: 조정이 얼마나 길어질지 알 수 없으므로, 타이밍을 재기보다는 현금을 가지고 천천히 나눠서 사는 적립식 전략이 현재로선 가장 유효합니다.
· 포트폴리오 분산: 미국 시장만 고집하기보다 한국 시장 등 다양한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하고, 많이 하락한 소프트웨어 섹터 중 살아남을 기업을 선별해 담아가는 전략을 권장합니다.
· "수익은 어디에?"라는 질문의 압박: 빅테크들이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시장은 "그래서 AI로 돈 벌고 있어?"라고 계속 물을 것입니다. 만약 가시적인 AI 수익 모델이 증명되지 않는다면, 투자가 줄어든 주주 환원 정책과 맞물려 실망 매물이 쏟아질 위험이 있습니다.
· 금리 불확실성과 유동성 축소: 연준 내에서 금리 인상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아 고금리가 더 오래 유지되거나 유동성이 축소된다면, 밸류에이션이 높은 기술주나 성장주(특히 소프트웨어)는 더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 정치적 리스크의 부상: 이방카 트럼프 등 트럼프 가문의 정치 전면 재등장은 미국 내 정치적 갈등을 심화시키거나, 중간 선거를 앞두고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노이즈'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1. 지금은 미국 주식에 공격적으로 들어갈 타이밍이 아니며, 시장은 2월 계절성과 함께 쉬어가는 중입니다.
2. AI 투자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봇으로 확산될 잠재력이 있으니, 낙폭 과대 소프트웨어 우량주를 공부하십시오.
3. 조정의 깊이와 기간을 알 수 없으므로, 한 번에 사지 말고 천천히 나누어 담는(적립식)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미장에 들어가고 싶은 분들은 지금부터 적립해나가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