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점을 맞추는 방법따위는 없다
고점을 맞추는 방법은 더더욱 없다
그럼에도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는건 생각보다 쉬운 이유 5가지
주식시장에서 100% 확신이란 불가능
저점을 맞출 수 없으며, 고점을 맞추는 방법은 더더욱 없음
갑작스러운 정책 변화, 지정학적 변수, 자연재해 등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들이 언제든 시장을 뒤흔들 수 있음
하지만 "예측"은 못 해도 "예상"은 할 수 있음
현대 금융 시스템은 자산 시장의 우상향을 기반으로 설계되었고
전 세계 정부와 기관은 이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화폐를 발행하며, 그 과정에서 화폐 가치는 하락
이 하락 속도만 적정하게 유지된다면 인구가 줄어들거나 AI가 발전해도 이 구조는 영원히 지속될 수 있음
자산가치는 결국엔 계속 상승함
대부분의 투자자는 하락의 공포가 클 때 '싸다'는 것을 알면서도, 바닥을 맞출 수 있다는 오만함으로 매수를 미루곤 함
그러다 결국 바닥에서 급등을 시작하면 '버스를 놓쳤다'고 생각하며 매수 기회를 영영 놓쳐버림
가장 위험한 경우는 어중간한 금융 지식으로 신념을 가진 경우
산업의 변화를 제대로 분석하지 않은 채 일부 지표만 골라 보며 오판하곤함
하이닉스가 20만 원일 때도 50만 원일 때도 거품이라고 분석하며 인버스(Short)에 배팅을 해버리는 사람
지정학적 공포 : 중국의 대만 침공이 두려워 5년째 투자하지 않는 사람
기술적 지표의 맹신 : 공포·탐욕 지수가 조금만 변해도 포지션을 바꾸며 장기 우상향의 이득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도 많음
경제 위기로 30%가 하락하더라도, 그 위기를 기다리는 몇 년 동안 시장이 상승한 폭이 훨씬 크다는 점을 간과한다면 최악의 결정을 내릴수가 있음
금융시장은 수천 가지 변수가 상호작용함
이를 단순한 차트나 심리로 분석하려는 시도는 적중률이 낮을 수밖에 없음
유일한 우물 근처에 있으면 사람은 결국 물을 마시러 오게 되어 있다.
투자는 바로 이런 확률에 거는 것
현재의 산업 변화는 단순한 광기가 아니다

반도체: AI 시대를 위해 필요한 칩과 메모리의 80%를 삼성과 하이닉스가 제조


조선업: 미국의 LNG 수출 확대와 해군력 견제를 위한 함선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대안은 사실상 한국뿐
이들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생존을 위해 반드시 사야 하는 물건'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이 폭등하고 있기 때문
최근의 하락장은 기업이나 산업의 펀더멘털(기초 체력)이 무너진 결과가 아니라
은, 코인, 시스템 관련 기업들의 급락이 도미노처럼 번지며, 멀쩡한 기업들까지 휩쓸리는 단기적 레버리지 청산 구간으로 보임
즉, 지금의 하락은 시스템적인 유동성 이벤트로 인해 우량주까지 함께 조정받는 일시적인 수급의 불균형일 가능성이 큼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은 비중 조절
어디가 저점인지 단정할 순 없지만,
현재의 하락이 레버리지 청산에 따른 단기적 과매도이거나
잘못된 정보로 인한 공포 과잉 구간이라면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확률적으로 매우 유리함

4월 저점에서 장전에 86달러까지 급락했던 엔비디아는 그날 97.62달러로 마감하고 2일뒤 115달러까지 올라감
작년 4월 10일
작년 4월 저점 당시 투표결과들이다.
신기한건 주식이 더 떨어지자 기다린다는 사람이 늘어난것
그러자 갑자기 반등을 하니 무려 79%의 사람들이 아직이라고 상승에 올라타지 못하고있었음
보다시피 괜히 간보다가 버스 놓치면 올라타기가 어려워짐. 해보면 알게됨
어디가 고점인지 모르기에, 만약의 사태때 매수할수있는 일정 수준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며 비중을 조절해야함
할 수 없는 예측에 인생을 걸지 말고.
오만함을 버리고 산업의 실체와 확률에 근거해 차분히 대응한다면 꾸준한 수익이 가능함
말은 쉽지만 어렵긴하다.
지금은 사야할떄~~~여기서 물려도 다회복할수있는자리임 이상한회사산거아닌이상..
음...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