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2000 히트맵
시장은 여전히
집중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구글 검색, 유튜브, 이메일, 구글 비지니스, Gemini 등 무궁무진한 데이터가 알아서 쏟아져 나오고 기존 비지니스의 현금흐름이 알아서 돌고 있으며 AI 칩도 혼자 만들어서 학습시키고 있는 구글을 대체할만한 기업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시총 1위는 곧 구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AI와 휴머노이드의 종착점은 결국 중국 기업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그 과정에서 여러 기업들의 주가들은 출렁 거리겠지만)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시장의 확장 속도에 한계점이 다가오게 될때 시장은 새로운 국면에 도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전히 미국이 압도적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기술 패권은 속도전이니 중국의 에너지 시장이 미국 대비 3배 이상 크고 발전 속도가 미국을 앞지르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AI패권 속도전에서 어떤 전략을 취할지가 관심입니다. (미국의 중국 규제 나오겠지 뭐 ㅋ)
하드웨어가 성숙되면 소프트웨어의 이동은 과거 기술 개발의 국룰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미리 선점해 나가는 것이 향후 중장기적 관점에서 수익률 차이의 핵심요인입니다. (2026년 소프트웨어 수급도 늘 것으로 예상 - 이미 시장은 준비 중)
제가 언급한 종목 몇가지 정리 드리면
어도비 -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써 부족하다는 네러티브가 2년 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자체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AI 기술에 대해서도 아직은 그렇다할 성적은 못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AI의 전환에서 어도비를 압도적으로 대체할만한 툴들이 현재 있는가? 만약 어도비 위에 제대로 된 AI가 씌워진다면? 또한 어도비의 실적이 지난 2년 동안 박살나고 있는 과정인가를 보면 오히려 실적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Fwd PER이 12배(총 마진율 89%대를 찍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이 12배???)를 기록할 정도로 저평가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걸 떠나서 일단 시장은 어도비에 대해 굳이??... 라는 평가인듯)
다만 좋은 종목이 이렇게 널렸는데 여기에 비중을 많이 실어간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기회비용 측면에서 잘못된 비중 조절이고 그렇기에 시그널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는 조금씩 소량 담아가는 전략으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가격이 싸다 비싸다가 아닌 살만한 가치가 있는 가격대인가를 보았을 때 매력적인 구간인 것은 확실합니다. (단, 기회비용을 감안했을때 비중은 적게)
(월가들의 투자의견 조정은 당장에 영향은 주겠지만 후행적이기 때문에 이미 주가가 빌빌대고 있었던 것을 대변하는 수준입니다)
에너지는 태양광이 가장 현실적이지 않나 생각이 들고 .. 하지만 시장은 새로운 것에 열광하는 법이니 트럼프 정책과 맞물리는 원자력 또는 수소에 수급이 가는 것 같습니다
위성 같은 경우는 테마의 성격을 띄고 있다보니 안정 보다는 화끈하게 아웃퍼폼하는 것에 베팅할 가능성이 크고 최근 흐름만 보면 록히드마틴, RTX, 노스롭 그루만 보다는 로캣랩, AST 스페이스모바일, 에코스타 쪽에 더 수급이 쏠리는 것 같네요.
어제 말씀 드린것 처럼 여러가지 시나리오 중에 이번 실적발표와 FOMC가 몰리는 1월 말에 어떤 변동성이 보일지도 관건일 것 같습니다.
즐주 !
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