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님 좌측 우측에서 다 까이는거 오래봐 온 시청자가 봐도 억까 너무 많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해명 방송 하실때 마다 답답하고, 물론 해명한다 해도 이미 분노에 찬 사람들은 어차피 듣지도 않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일단 선을 넘거나 하는 정치유튜버나 댓글에 있어서는 고소를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원영씨나 아이유씨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잘 없습니다. 공부를 비유해 보면, 상위 20% 밑으로는 편향된 사고를 하거나 사고 자체를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 의외로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논리나 이성으로 설득이 되지 않습니다. 사이비 종교나 사기를 많이 당하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괜히 높으신들이 국민들 더러 개돼지라 하겠습니까. 대놓고 말하는 사람도 많지만 상류층은 거의 그렇게 생각하는 듯 하더라구요. 슈카님도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말이 통하는 자만 이야기하겠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해명방송 들으면서 글쓰는데, 어차피 욕하고 싶은 사람들은 안 듣습니다. 그래서 해명방송 하시는 슈카님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작 들어야 할 사람들은 안 들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미움받을 용기' 이런 책도 좀 읽어보시고,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어.'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구독자 수가 대거 이탈 하거나 하지 않은 것 보시면, 오랫동안 슈카님을 믿어준 구독자들은 슈카님이 특정 정치적 의도로 말하지 않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350만이라는 대형 유튜버라서 더 욕을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요즘 무한도전이 없어지기 전을 보는 것 같아서 불안불안합니다. 무한도전도 인기가 많으니 좌파네 우파네 하면서 시청자들이 싸우고 시어머니질 하다가 구설수 많아지면서 프로그램이 없어졌는데, 결국 재밌게 보던 시청자들이 훨씬 많았는데 그 피해는 선량한 시청자들만 봤지요. 무한도전 없어지고 나서 그립다느니 하는 멍청이들이 많은게 일반 시청자들입니다. 팩트는 슈카님의 영상으로 세계를 크게 볼 수 있고 경제를 이해하게 된 것 (몇 몇 컨테츠는 그래도 어렵습니다. ) 정말 감사해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같은 뉴스를 다른 시각으로 해설해 주셔서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장원영씨도 안티가 정말 많았었고, 그 사람들로 이루어진 카페도 만들어 졌었지요. 슈카님은 그 정도는 아니니 걱정마시고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 하십시요. 우리나라는 표현의 자유라는 헌법 조항이 있습니다. 일개 개인인데 무슨 눈치를 그리 보십니까. 그리고 헛소리 하는 사람 있으면 영상 다 보고나서 이야기하러 오라 하시구요. 어디 10분 깔짝 보고, 혹은 선동된 뉴스보고 와서 욕하는 건지. 슈카님 중립인거 좋습니다. 최대한 외국뉴스 끌어와서 객관적으로 소개해 주시는 것도 좋구요.
침착맨 처럼 개청자(착한 시청자 아님) 머가리를 한땀한땀 깨야한다는 영상 있었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유재석, 강호동 님처럼 시청자가 왕이다. 이런 자세에서 벗어나서, 개청자는 기강을 잡아야 한다는 침착맨의 몇 년 전 영상은 유튜버 생태계의 혜안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영상을 첨부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영상을 못 찾겠습니다. 분명 그런 영상이 있었습니다. 시청자가 왕이다 라는 기존의 공식을 깨는, 악플은 시청자가 아니지요. 너무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솔직히 슈카님보다 학벌이 좋을 사람 몇 없고, 솔직히 욕해도 어차피 유튜버인데 어쩌라고 라고 할 필요도 있습니다. 히틀러나 독재자가 괜히 잘나가는게 아니지요. 정신나간 개청자들은 좀 강하게 눌러야 할 필요는 있는 듯 합니다. '군중의 망상- 윌리엄 번스타인 저자' 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도 추천 드립니다.
자꾸 오해를 풀려고 하면 오해가 쌓입니다. 그냥 흘러가듯 놔두면 사그러질테고, 다른 이슈들로 덮혀지겠지요. 체감상 이번주는 차은우 이슈가 워낙 커서 슈카님의 그런 악플은 보이지도 않았는데, 왜 자꾸 해명방송을 하면서 오히려 예전 영상들 파묘하시는지...
아니면 침착맨 처럼 주기적으로 좀 쉬다 오셔도 될 것 같고, 어디 유럽이나 하와이 라도 가서 스트레스 풀고 오시는건 어떨까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상 챙겨보는 사람으로서 건의 드립니다. 부디 요상한 모자 쓰고 오래오래 해주세요.
'아'라고 말했는데, '어' 라고 듣는 이상한 사람들 말 신경쓰지 마시고, 진짜 잘못했으면 구독자가 엄청 빠졌을 겁니다. 모 여행유튜버처럼요. 그리고 한 번씩 빠니보틀님도 급발진 하시던데, 자기 알아서 할테니 훈수 하지말라고 욕도 하시더라구요. 그런자세가 유튜버의 자세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소금빵도 좋았고(좋은 의도였고, 빵값이 미쳐 날뛰는 것도 맞았으니까) , 매주 영상도 좋았고 불편한거 없었습니다. 소신껏 밀고 나가주세요. 주총꾼 영상 때의 눈빛이 그립습니다.
응원하는 시청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