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알상무 NEW
  • 2 nc -1
  • 3 제타 NEW
  • 4 마소 NEW
  • 5 광섬유 NEW
  • 6 뽀시기 NEW
  • 7 니니 NEW
  • 8 엔씨 NEW
  • 9 현대 NEW
  • 10 이춘광 NEW
글쓰기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

19
슈카 코믹스
2025-12-29 04:56:38
4개월 전
127
5

 

미식엔 조예가 없지만, 연말 겸&연초 겸&생일 선물 겸해서 큰맘 먹고 비싼 거 먹고 옵니다.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
L' ESCAPE라는 이름답게, 호텔 로비를 구석에 숨겨놨어요.
 
정용진 말로는 19세기 프랑스 파리의 낭만의 시절을 표방한다고는 했지만, 
 
폐쇄적이고 음침한 상류층 문화를 녹인 기분입니다.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
숙소도 저렇게 어둑어둑하고 폐쇄적인 컨셉임.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
게다가가 피임 도구, 성인용품 비치했다가 욕 바가지로 먹고 냉큼 뺀 전적이 있음.
 
 
 
암튼,,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

지하주차장 엘베입니다. 전고가 높지 않습니다. 폐쇄적인 컨셉에 맞춰 일부러 낮춘 것 같아요.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호텔 로비 전고는 쪼오끔 높습니다.

 

자연스레 낸 나무 흠집, 체리색 나무와 음침한 노랑빛이 컨셉에 충실함.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

식당 입구.

 

호텔 컨셉에 충실하게 여전히 폐쇄적입니다. 미슐랭 4년차라네요.

 

아, 엘베 알림음도 프랑스어로 나옴.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
거울도 거뭇거뭇한 게 묻어 있네요.
 
일부러 그런 거 같음. 컨셉에 작정한 기분이라서 별로라고 느끼진 않았음.

 

왼손엔 메가커피 쫍쫍하며 입장.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

식당 내부입니다. 여기부턴 전고가 확 높아요.

 

사치엔 취미가 별로 없지만, 공간이 주는 사치는 확실히 기분이 좋네요.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

중식당답게 중국식 인테리어가 조금 느껴집니다.

 

18세기부터 프랑스에 동아시아 열풍이 불었다던데,

 

왼쪽 벽면은 그 당시의 시누아즈리(Chinoiserie)패턴인 거 같음.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

주류 메뉴판. 원랜 절대 안 열어보지만,

 

주총 때 상무님께 선물드린 술이 요 안에 있어 찍어 봤습니다.

 

당연히 저 정도 가격은 아니고, 면세점에서 저렴하게 삼.

 

 

 

이제 음식,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
고수 무침. 존맛.
 
소 여물 먹듯 들이킴. 얜 하나 더 시켜 먹었음.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

북경 오리.

 

앞에서 잘라주는 포포몬쓰를 하시네요.

 

장인은 도구탓을 하지 않습니다.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

고기 맛나고 껍데기도 맛났는데,

 

가격이 개입되면서 맛이 좀 변했네요.

 

역시 장인은 도구탓을 하지 않습니다.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메뉴 이름 모름. 맛 그냥 그랬음.

 

금현물은 챙겨왔습니다.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

창펀. 맛나네요.

 

코인 대장 자오창펀이 생각났습니다. 세계 26위 부자네요.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

창펀 입에 넣자마자 코인 2.54% 올랐네요. 살껄

 

이후부턴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었네요. 다 먹고 나가줍니다.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

웨딩 촬영하는 분들 봄.

 

오른쪽은 모르는 사람입니다.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 신에 다녀왔습니다

로비.

 

클스마스 포토존 있음. 로비가 진짜 작은 것도 컨셉 같음.

 

 

 

 

유럽 중국 상류층 컨셉 호텔에서 먹은 중식당 결론,

 

그냥 그랬음. 저는 그냥 호텔 식당이랑 안 맞는 것 같음... 짜고 자극적인 게 좋아....

 

댓글
6
30
왕초
1
2025-12-29 04:58:08
4개월 전

으악!!!!!!! 고오급이네여!! 덕분에 이런 곳도 사진으로 구경하고 감사합니다~~

 

글구 또 또 생일 축하해요ㅋㅋ

작성자
19
슈카 코믹스
1
2025-12-29 05:04:10
4개월 전

두 번이나 ㅋㅋ 감사합니당

26
아보카도에 숨은 다람지
2025-12-29 05:59:44 수정
4개월 전 수정

우와 식당보단 전체적인 분위기에 

호캉스 하러 가보고 싶네요 ! 

넘 굿...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마침 생일에 다녀온곳들 올리려 했는데 ㅋㅋㅋ 타이밍 넘 굿 ㅋㅋㅋ 

 

다시한번더 생일을 추카추카 드립니다요 ! 

작성자
19
슈카 코믹스
1
2025-12-29 18:00:10 수정
4개월 전 수정

맞아요. 컨셉이 확실하니까 엄청 매료되더라구요 ㅋㅋ 색다른 경험 할 수 있는 건 덤. 그래선지 외국인 투숙객이 진짜 많았음. 식음보단 공간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 ㅎㅎㅎ 초점이 거기에 맞춰졌는데 마침 캐치해주셨나

 

얼른 맛난 거 많이 올려주세요!!

48
냐냐올시다
2025-12-29 08:24:15
4개월 전

고오급 식당이네용 😍

작성자
19
슈카 코믹스
1
2025-12-29 18:01:00 수정
4개월 전 수정

넴 이런 날 아니면 경험할 일이 없어서 안 찍던 찰칵찰칵도 좀 해봤어요 ㅎㅎ 그래도 쫌 노잼이긴 하네요 글이 ㅜ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카페 마트리
48
냐냐올시다
04-17
142
빠른배송 개기름 올인원~
1
만성피로자
04-16
96
머코 공구의 영향력
19
이레닝🐾
04-15
326
배송 빨리 오네요
3
아가펠트
04-15
121
삼전 지금 안늦었죠?
21
포용하는 슈카
04-15
517
위폴 서버비 입금
5
야식은선반영
04-15
305
미에로 이벤트 당첨!
4
Jinjinjin
04-14
200
이자카야 여의도 후기
48
냐냐올시다
04-14
416
뒤늦은 구매성공
13
뇨뇨
04-14
183
썬스틱도 빨리 오네요~
7
세로토닌
04-14
131
미에로화이바 솔트레몬 후기
15
냥냥월드💛
04-14
246
또 사버렸다....
2
qnwkrkehlwk
04-14
290
구입완료.
15
라면면빨
04-13
114
역시 머기업 빠르다
15
행복한세상의수제비
04-13
552
머코 화장품 맨날 사는 듯...
3
우르르르꺅꿍
04-13
35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