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추운 겨울, 경기 포천의 비닐하우스에서 이주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난방 장치가 고장 난 이 비닐하우스는 노동자의 숙소였습니다.
유족들은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한국 정부의 책임이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대법원이 지난달에야 유족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48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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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는 건강검진 미실시로 인한 과태료 30만원으로 끝났네요.
차마 좋아요 버튼은 못 누르겠는 뉴스네요.
아직도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게 참..
한국인도 가난하신 분들은 창고나 비닐하우스에서 지내시는 경우가 있어요. 주소지가 없다고 지원을 못 받거나 하시기도 하더라구요. 진짜 어려운 분들은 오히려 소외되기도 하는 것 같으요.
업주는 건강검진 미실시로 인한 과태료 30만원으로 끝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