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1963 삼양 먹어봤는데
별 기대 안하고 먹었는데
면발이 미쳤음..!!!!!
탱글탱글 쫄깃쫄깃
흐물흐물 끊어지는 일반 라면과는 완전히 다름!
국물이 된장국도 아닌데 뭔가 구수한 느낌이 나고 진함. 사골분말? 같은걸 후첨하는데 그것 땜에 그런 것 같음
그렇다고 안성탕면처럼 구수하기만 하고 끝이 아니라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매운데
이게 요즘 많이 먹는 매운 소스 잔뜩넣어서 매운 느낌이 아니라 진짜 청양고추 칼칼한 매운 맛임
맵찔이라 나한텐 좀 맵지만 맛있음!
암튼 국물 맛이 완죤 독특함.
그리고 무엇보다 면발이 진심 채고임!!
그러나 아무리 삶은 면발이 맛있어도
라면의 최고봉은 라면땅이지!
싶어서 아침부터 뽀개먹는 중인데
생라면도 탱글함!!!
우지 최고다!!!
ps. 평소 이런 리뷰 잘 안쓰는뎅
이번에 주주총회에 삼양라면이 협찬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한번 적어봄
오호, 궁금해서라도 하나 사먹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