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 석재에게.
석재야, 잘 있지?
보내준 책은 잘 받았어.
껍데기가 단단한 게
알이 꽉 찼겠다 싶어.
잘 읽을게 고마워.
연말인데 한 해 마무리 잘 되고 있어?
언젠가 네가 빵 판다는 말도 들었던거 같은데
뭐...뭐가 됐든 다 잘 됐으면 좋겠다.
항상 행복하고
원하는 거, 바라는 거
다 이뤄가며
즐겁게 살길 진심으로 바란다.
추운데 건강 잘 챙기구.
내년에도 잘 지내자.
새해복 많이 받아❤️
PS
네가 12월 16일에 올린 영상
8분쯔음에 우리가 친구라고 해서
말 놓은거다🦐
12월 16일 8분...? 찾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