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팬 사인회가 처음이라 사실 처음에는 많이 망설이면서 나갔습니다.
[시작]
행사 시작 전, 오후 5시 30분경에 도착했는데 이미 긴 줄이 있었습니다.
성별 비율도 사실 남자 99%일 줄 알았는데, 남성 70%, 여성 30% 정도로 보였고,
나이대 역시 20~30대가 주를 이뤘지만 40~60대 분들도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안내 진행은 사이버 보부상 윤제님께서 맡아 주고 계셨습니다.
[대기 및 분위기]
저는 2시간 동안 전광판만 보며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앞쪽에서는 라피키님이 사진을 찍어 주고 사인을 해 주시느라 무척 바빠 보였습니다.
천성이 소심한 저는 조용히 뒤에서 그런 광경을 구경만 했습니다.
라피키, 티커좌, 정상민 매니저님, 엉두루, 반도체 누나, 미나 사장님(에슈) 등 정말 많은 유명인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본 행사]
니니님과 루시아님이 MC를 맡아 행사가 시작되었는데, 루시아님이 생각보다 진행을 정말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1. 시상식
시상식으로 신나게 포문을 열었습니다. 제타박님의 분장 쇼도 있었고, 분위기가 매우 활기찼습니다.
2. 각자 미래 주식 전망
이 코너에서는 처음에 신이 났다가 살짝 루즈해진 기분이 들긴 했지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3. 슈카월드 방향성 및 개인 설명 시간
(니니, 슈카, 알상무, 제타박 등)
특이점은 니니님 발표 마지막에 제타박님을 중심으로 머니코믹스가 "위폴"을 살리려는 강한 의지가 엿보였다는 점입니다.
[마무리]
머니코믹스 주주총회 동안 열심히 박수를 쳤습니다.
옆에 앉으신 분은 콘서트장처럼 활기차게 응원하고 정말 신나하시는 것 같았는데, 소심한 저는 그러지 못해서 부러웠습니다.
마지막에 가는 길에 사진을 찍을까 망설였지만, 저는 결국 포기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선물 보따리도 푸짐하게 챙겨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많이 신경 쓴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위폴 전형으로 기회를 주신 위폴 관리자님께 다시한번 감사에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 압도적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