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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76688?cds=news_edit
튀르키예로 향하는 공군 1호기 내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해 남북 평화체제가 확고하게 구축되면 안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체제 구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싫어하는 돈 드는 훈련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현재 남북관계가 매우 적대적, 대결적 양상이며 북한이 군사분계선 기준으로 3중 철조망을 치는 등 6.25 전쟁 휴전 후 수십 년간 안 하던 일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모든 연결선이 끊기고 대화 접촉 자체를 거부하여 우발적 충돌 발생 시 해결할 길이 없다며, 적대국 간에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데 여기는 완전히 단절됐다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확고한 억지력과 국방력을 확보하는 것을 대전제로 소통, 대화, 설득을 통해 길을 열고 끊임없이 노력해 바늘구멍이라도 뚫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흡수통일론에 대해서는 **“흡수해서 무엇 하느냐”**며 **“거기서 생겨나는 엄청난 충돌,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라며 흡수통일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윤석열 정부를 향해 갑자기 '대박' 통일론을 언급하거나 무인기를 보내 긴장을 높이는 행동을 비판했다.
흡수통일 되면 아마 북한 출신 사람들을 지금 중국인들보다 더 혐오하는 사람이 넘쳐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