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주변 지인들이나 커뮤니티만 봐도
이번 올림픽 시작하는 줄도 몰랐다거나,
네이버 검색창 보고 겨우 알았다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올림픽 시즌만 되면,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랑 모였을때
티비 켜고 다같이 응원하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너무 조용한듯...

이번에 jtbc가 독점 중계를 가져가면서
2032년까지 중계권 확보 되었다고 하는데,
지상파가 3사가 아닌 이런 단독 중계는
62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네요...

문제는 동계 올림픽 특성상 여러 종목이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방송사 한곳의 선택에 따라 경기가 겹치면
누군가는 생중계에 밀려나고 보고 싶은 경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없으셈..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선수들도 안타까움...
올림픽은 비인기 종목 선수들에겐
4년동안의 노력을 국민에게 증명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어쩌면 유일한 기회라 생각하거든요 ?
그런데 지금과 같은 상황이면 결국 무관심속에 그들만의 리그로 치뤄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이슈화 되지 않으면 후원도 줄어들고 인프라도 후퇴되는데.. 이게 맞나...
내년에는 부디 이 부분이 어느정도 해결되기리 바라며...
알긴 아는데 관심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