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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라!
-창세기 1장 3절-
우리가 신을 신이라 부르는 까닭은 '전일 근무 가능한 무보수 만능 하인'이라는 본명이 부르기 지나치게 번거롭기 때문이다.
-가이너 카쉬냅, [눈물을 마시는 새]中-
신은 우리를 가지고 주사위 놀음을 하지 않는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솔베이 회의 마지막날-
신이 주사위 놀음을 하든 말든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시오.
-닐스 보어, 아인슈타인의 말을 받아치며-
신이 악을 막을 의지가 있으나 능력이 없는가?
그럼 그는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이 있으나 의지가 없는가?
그럼 그는 악하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있는가?
그럼 악은 왜 존재하는가?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에피쿠로스 (?)-
신은 존재하는가?
빚이 있으라 ! (미수거래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