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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룸에서 언급된 아르테미스계획: 왜 다시 달로 가는가?(음모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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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反123
2026-04-10 16:09:22 수정
1주 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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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룸에서 언급된 아르테미스계획: 왜 다시 달로 가는가?(음모론 아님)
개요

아르테미스 계획은 총 5차에 걸쳐 진행되며 아폴로 계획 이후 다시 인류가 반세기만에 달에 진출하는 계획입니다

5차에 걸친 아르테미스 계획을 통해 유인 달착륙을 재성공시키고, 이후 매년 달로 유인유주선을 보내 달에 상시거주가능한 기지를 건설을 시작하는것 까지가 계획입니다

 

추후 진행될 유인 화성탐사를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한 계획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세 아르테미스 계획
아르테미스1

NASA는 2022년 11월 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의 무인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 임무는 새로운 탐사 지상 시스템을 사용하여 처음으로 로켓 발사를 테스트했으며, 다음 임무에서 계획된 우주비행사나 중요 생명 지원 시스템을 포함하지 않은 오리온 시스템을 평가했습니다.

아르테미스2

이번 시험 비행은 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에 승무원이 탑승하는 첫 번째 비행이 될 것입니다. 지난 2월 성공적인 습식 드레스 리허설을 마친 NASA는 헬륨 흐름 문제를 발견하고 로켓과 우주선을 중간 극저온 추진 단계로 돌려 수리를 진행했습니다. 플로리다에 있는 NASA 케네디 우주센터의 엔지니어들은 현재 롤백이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을 적층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팀들은 배터리 교체 등의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발사 시간은 4월에 열립니다. 승무원으로는 NASA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흐, CSA(캐나다 우주국) 우주비행사 제레미 한센 등이 포함되어 약 10일간의 임무를 수행하여 승무원을 달 주위로 보내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현재 발사되어 지구로 귀환중입니다*

아르테미스3

NASA는 2027년 중반에 지구 저궤도에 새로운 시범 임무를 추가하여 SpaceX와 Blue Origin의 상업용 착륙선 중 하나 또는 둘 다를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이 임무는 달에 우주비행사를 착륙시키는 데 필요한 오리온과 민간 상업용 우주선 간의 랑데부 및 도킹 능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SLS 로켓 위에 승무원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이 테스트는 하나 또는 둘 다 제공업체에서 수행됩니다.

아르테미스4

NASA는 2025년 중반 이후 목표 착륙일인 2028년 초에 첫 번째 아르테미스 달 착륙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발사 후 승무원들은 오리온에서 상업용 달 착륙선으로 옮겨 달 표면으로 운송할 예정입니다. 착륙 준비는 어떤 제공업체가 안전하게 달 표면으로 운반한 후 오리온을 타고 귀환하여 태평양에서 안전하게 착륙할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SLS 로켓을 표준화하기 위한 작업은 아르테미스 IV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 아키텍처 접근 방식을 통해 NASA는 로켓의 두 번째 단계에 대한 대체 옵션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첫 세 번의 임무에 사용된 중간 극저온 추진 단계는 새로운 두 번째 단계로 대체될 예정이며, 두 단계의 개발이 지연됨에 따라 탐사 상부 단계나 이동식 발사기 2는 더 이상 사용할 계획이 없습니다.

아르테미스5

NASA는 표준화된 SLS 로켓 구성을 사용하여 2028년 말까지 이 달 표면 임무를 시작하고 그 이후에는 매년 한 번 정도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임무는 NASA가 달 기지 건설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왜 이렇게 다시 달에가기가 힘든가

요약하면, 하도 안가서 가는법을 잊어버리고, 관련 기술자체가 갱신 안되어서 시대에 뒤떨어졌습니다

 

경험등으로 구성된 절차적 기술, 그리고 이론적 기술이 있는데 현재 미국은 이론적 기술은 있는데 절차적 기술이 단절된 상태입니다. 반세기전 아폴로 계획 당시에 있었던 NASA직원들은 세월과 냉전이후 NASA의 축소로 인해 떠나 절차적 기술은 단절된지 오래이고 우주왕복선(지금은 퇴역했지만)만 쓰다보니, 캡슐식 우주선이 지구 궤도에 재진입, 바다에 착수하여 회수하는 기술까지 구식화되어 과거 퇴역한 NASA인원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다시 시험하고 현대화해서 복구해야 했습니다

이번 아르테미스 계획으로 SLS(차세대 미국 발사체)가 개발되기 전까지는 우주왕복선 퇴역이후 NASA에 유인발사체가 없어서 소유즈 우주선을 임대하여 우주왕복선 인원 교체하는 암흑기까지 있기도 했었습니다....

 

그결과 아폴로 1호, 2호...등등 과정을 거쳐서 11호에 달에 결국 착륙 했던것처럼(지금은 기술발전으로+과거 유산으로 4호에서 현 계획으로는 달 착륙 예정) 차세대 발사체를 검증하고(특히 이번에는 SLS+스페이스X발사체 등 민관 발사체 혼합 방식이라 더더욱 검증이 필요, 공식 계획상 SpaceX는 III·IV, Blue Origin은 V를 담당하도록 개발 중이지만 실제 일정과 세부 운용은 개발 진척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안전성을 확인하는 과정을 다시 거치고 있습니다.

이것도 아폴로 이후 반세기동안 달에 가지 않으면서, 발사체와 절차적 기술 등등이 소실된 영향도 있습니다.

 

왜 굳이 다시 달에 갈려고 하는가

지구에서 화성으로 갈 우주선을 쏘는것보다, 달기지까지는 셔틀을 이용하고 달 기지에서 화성행 우주선을 만들어서 쏘는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정치적인 면도 있는데, 중국의 우주굴기(지금은 잊혀졌지만)가 본격화되면서 미국이 우주패권에 위기를 느끼고 다시 미국이 달에가고 화성에 처음으로 진출함으로써 우주에서의 미국의 우월성을 보여주기 위한 정치적인 측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 언급된것과 같이 달은 특이하게 공전속도와 자전속도가 절묘하게 맞아서 달 뒷면은 보이지도 않고, 외우주를 향한 통신망 구축하기 위해서 달 뒷면 활용이 필요하고, 달 극지방과 지하에 얼음 형태로 물이 있을것이라고 추정되기에 전기분해 등으로 수소와 산소를 만들어 연료보급을 하거나 물 보급하는 중간기지로 활용할 수 있고

달은 자기장과 대기가 없기에 달에 지구에서 희박한 헬륨3가 풍부합니다. 문제는 이게 핵융합에 핵심적인 원자재 후보라는겁니다. 달 진출하면 핵융합 상용화가 확 앞당겨진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달에는 희귀자원의 보고이기 때문에 경제적인 요소도 상당히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달 뒷면에 외계인이 있어서 접촉하러....가는건 아니고 그리고 아폴로 계획이 지구의 스튜디오에서 찍어서 지금 가기 힘든게 아니라 아무튼 이런 이유로 몇번씩 다시 발사를 하고 하면서 힘들게 달에 갈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https://www.nasa.gov/humans-in-space/artemis/

https://en.wikipedia.org/wiki/Artemis_program

댓글
5
48
냐냐올시다
2026-04-10 16:03:26
1주 전

투 더 문~

8
kkomuine
2026-04-10 18:19:18
1주 전

아폴로때도 단계별로 지구 궤도돌다 귀환-달궤도만 돌고 귀환-달착륙등 점진적으로 검증해가며 실행했죠.

13
열정춘식
2026-04-11 00:06:54
1주 전

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돌아오고 있는중이네요...

8
러그나
2026-04-11 02:47:11
1주 전

이번 아르테미스 내부영상보고 놀란것...

우주선 좁더라구요

 

옛날에는 진심 어케간거죠?

작성자
8
忍反123
1
2026-04-11 04:27:58
1주 전

스페이스X가 과거 세턴5 엔진이었나 그거 연구용으로 분해, 디지털 스캔하는 다큐 보니 엔진부 구멍을 송곳으로 사람이 뚫었더라고요...

진짜 달에 예전에 어떻게 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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