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사 어묵 만족해서 계속 사는 중
사실 저도 만족했지만
그것뿐이러면 비싸서 잘 못 사먹는데
온갖 예민함에 끼니거르던 아버지가
이건 입 맛에 맞대서 이것만 드시는 중
다른 건 비린내 난다 밀가루맛 난다
어묵 뿐만이 아니라
짜다 달다 예민함에 어머니도 포기한 아버지
어지간해서 입맛 맞추기 쉽지 않은데...
위폴 공구 때 산 어묵 몇 개 드렸더니
이거 또 사달라 그러시고는
첫번째 주문 때는 적게 시켜서 5만원이고
이후부터는 어묵만 10만원어치씩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