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장카메라는논산 육군훈련소앞으로 갑니다.이것도 필요하고,저것도 사야 한다.아들을군에 보내는부모 마음 겨냥해,훈련소 안에선못 구하는 것처럼웃돈까지 얹어 팔고 있는데요.온갖 상술이벌어지는 현장에권경문 기자가다녀왔습니다.[기자]부모가 여기서이 말을 어떻게그냥 넘기겠습니까.[현장음]"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시간에 편지 쓰셔야 되니까. 우표가 군마트에 없어요.""빨래망 큰 게 필요하니까 빨래망이랑 수통 대신 텀블러 쓰니까 텀블러하고…"가라는 곳에